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8-28 14:31:05
  • 수정 2024-08-28 14:31:08
기사수정

▲ (左부터)한국가스안전공사 박희준 기술이사와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 채민자 교육장이 ‘수소에너지 미래 꿈나무 양성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양질의 과학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공사)는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수소에너지 미래 꿈나무 양성 업무협약’을 27일 충북혁신도시에 소재한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박희준 기술이사와 음성교육지원청 채민자 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자유학기제 연계 과학교육 프로그램 제공 △지역사회 교육활동 지원 △교육 전문가 자문단 구성을 통한 콘텐츠 지원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박희준 기술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하여, 수소에너지 인식 제고 및 학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86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