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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28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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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左)이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부터 윈윈 아너스 기념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의 폐광지역 도시 재생 사업이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는 태백시의 폐광지역 스마트팜 혁신랠리 조성사업이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최한 제2차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대기업·공공기관과 자사의 협력사 또는 비협력사와의 새로운 동반성장 우수 활동 사례를 매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태백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에는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 KOMIR 뿐만 아니라 대한석탄공사, 태백시와 협력 파트너사인 스마트팜 전문기업 ㈜넥스트온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KOMIR는 그 동안 폐광 지역인 태백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태백시와 손잡고 연중 딸기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전문기업 ㈜넥스트온을 유치하는 데 많은 애를 써왔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폐광 지역의 특화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공공 및 민간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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