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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3 1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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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 Shipping ESG 세미나에서 이형철 KR 회장(左 여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선급이 해운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ESG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지난 1126일 한국해운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로얄호텔에서 ‘KR Shipping ESG’세미나를 개최하고, KR이 개발한 ESG 진단평가 지표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형철 KR 회장, 한국해운협회 김영무 부회장, 흥아해운 이환구 대표, SK해운 김성익 대표, 싱크로해운 오득진 대표 등 90여명 이상의 해운선사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했다.

 

KR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ESG와 관련하여 해운선사의 ESG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Shipping ESG 진단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ESG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개발한 Shipping ESG 진단평가 지표는 선사 조직구조 및 협약 요구사항, 운항관련 이슈 등을 반영한 해운업에 특화된 항목들로 구성됐다. KR은 선사를 대상으로 평가기준에 따른 수준 진단평가를 수행 후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식별하여 기업이 개선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ESG 경영도입의 필요성 KR Shipping ESG 해운 ESG 진단평가와 KR의 역할 HMM ESG 경영도입 사례a 총 4개 주제 발표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KR은 이번 해운 특화 ESG지표 개발을 시작으로 관련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지속가능경영인증센터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향후 조선소와 협업을 통해 조선 분야 특화 ESG 지표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조선기자재 특화 ESG 지표 개발,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서비스 등을 통해 ESG 서비스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형철 KR 회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이슈로부터 시작된 ESG 경영은 해사업계에도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이에 KRESG 진단평가 서비스를 통해 우리 해사업계가 성공적으로 ESG 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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