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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3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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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CLX 구성원들이 11월 26일,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산해진미 Recycle 화분’을 만들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용후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재활용 화분을 제작해 이웃에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유재영)는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그린리더울산협의회, 동구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해진미(山海眞美) Recycle 화분(이하 Recycle 화분) 제작 및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 백부기 대외협력실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그린리더울산협의회 한진희 회장, 이장호 동구자원봉사센터장, 황상선 울산사회복지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CLX 구성원과 그린리더울산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폐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Recycle 화분에 배양토를 넣고 새싹보리 씨앗을 심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만든 1백 세트를 포함해 총 1천 세트의 Recycle 화분은 각 구군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울산 지역 중장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채소나 반려식물을 키우는 실내용 텃밭으로 이용된다.


1천 개의 Recycle 화분은 지난 9월부터 울산지역 행정복지센터 50개소, APT단지 20곳 등 80개소에 설치한 폐플라스틱 병뚜껑 수거함을 통해 수집한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가공하여 만들었다.


울산CLX 백부기 대외협력실장은 “민·관·기업이 마음을 모아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케이그린(K-Green) 실천에 힘쓴 결과로 Recycle 화분이 탄생했다”면서 “울산CLX는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사회적가치를 높이는 ESG 경영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실천적 ESG 활동으로 ‘산해진미 플로깅(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게기를 줍는 환경운동)’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울산에서도 지난 9월 울산CLX와 울산시, 그린리더울산협의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관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시산 등 민·관·기업이 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행정기관 내 폐플라스틱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공무원의 참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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