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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3 14:08:44
  • 수정 2021-09-13 17: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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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두진의 곽양규 대표가 액화수소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설계부터 제조, 시공에 이르는 산업용 초저온 가스플랜트의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 ㈜두진이 수소경제시대에 필요한 액화수소충전소 및 진공단열배관 등 액화수소 관련 초저온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두진(대표 곽양규)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수소모빌리티+쇼’에참여해 미국 차트(CHART)社의 액화수소차량 트레일러 및 저장탱크, 액화수소 진공밸브, 이동식 액화수소 충전시스템 등 자사의 액화수소 토털솔루션을 소개했다.


1994년 설립된 두진은 차트의 액화수소 저장 및 진공단열배관과 관련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안정성 및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초저온 진공배관 및 진공 용기, 액화헬륨 DEWAR 등을 개발했다.


또한 진공배관의 설계와 제작,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의 국산화에 성공할 정도로 초저온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국내 첫 LNG 충전소 준공, 현대자동차의 수소자동차 수소설비 준공 등 수소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두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진공단열배관 및 극저온장비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CHART MVE, THERMCO, TELEDYNE, TECHNIFAB 등 초저온 및 산업용가스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엔지니어링을 포함, 초저온 가스의 생산, 압축, 이송, 저장 등의 설계부터 시공, 인허가까지 초저온분야의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술지원 및 공급체계를 갖추고 있다.


두진의 초저온 진공단열배관은 액화수소를 비롯해 질소, 산소, 아르곤, LNG 천연가스 등 각종 액화가스를 저장탱크에서 사용장비까지 이송하기 위한 특수배관으로 이중 구조의 내부, 외부 등 두 배관 사이에 초저온 단열재로 보온한 후 진공을 형성, 액화가스 이송시 기화로 인한 열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최고의 기술이다.


두진의 파트너 기업인 차트사는 1990년대부터 기술 지원 및 공급체계를 구축해 국내 초저온 분야 기술력과 발전을 확산시켜 왔으며, 한국 공장 등록 등의 설계기술 및 핵심기술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두진의 곽양규 대표는 “초저온설비, 수소 등의 사업을 시작한 후 27년간 쌓아온 초저온가스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로 최근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액화 수소사업 확대에 발맞춰 액화수소 플랜트 건설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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