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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31 11:39:59
  • 수정 2021-04-12 1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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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공구
·모빌리티·의료 등 우리 주력산업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부품을 3D프린팅 특화설계(DfAM)를 통해 제작하는 기술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KEIT)2021년도 전자시스템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 과제 중 ‘3D프린팅 특화설계(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과제로 3D프린팅 특화설계 기반 절삭공구용 부품 경량화 및 고기능화 제조기술 3D프린팅 특화설계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효율 경량 열관리 부품 제조기술 3D프린팅 특화설계 기반 환자 맞춤형 관절 주위 복합 골절 수술용 고정 금속판 제조 기술 등을 31일 공고했다. 당초 RFP 후보에 올랐던 건축과 반도체 부품 관련 과제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았다.

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의 목표는 DfAM 6대 기술(표면 미세구조, 다공/경량구조, 일체화, 위상 최적화, 내부구조물, 다중재료 복합적층 등) 확보 및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제조산업 경쟁력 제고다.


이번에 공고된 과제의 내용을 살펴보면 절삭공구
DfAM 과제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절삭공구용 커터바디, 툴 홀더 등 공구 부품의 경량화, 고기능화 구현 및 제조 시 가공 능력 및 공구 수명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용
DfAM 과제는 미래차(전기·수소차, 자율차)를 비롯한 차세대 모빌리티에서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차량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배터리, LED광원, 전장부품 및 구동모터, 공조부품 등의 부위에 적용되는 열관리(냉각/공조), 열융합 관련 부품을 특화설계 기반으로 3D프린팅 제조하는 것이 목표다.

복합 골절 수술용 금속판 DfAM 과제는 관절 주위 골절 환자의 CT 영상을 이용해 골절 고정 금속판을 환자 맞춤형으로 설계 및 3D프린팅 제작함으로써 고난이도 수술을 요하는 맞춤형 임플란트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각 과제 지원기간은
30개월 이내로 올해 5억원 이내를 시작으로 총 25억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된다. 주관기관은 중소·중견기업이 맡아야 한다.


사업 접수는
42918시까지 온라인(itech.keit.re.kr)으로 진행되며 5월 사업계획서 평가 후 6월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7월부터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추진된
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에는 스타코, 에프에스티(반도체 장비용 고성능 열교환기 적층 제조기술 개발) 맥스로텍(다종소재 DED 금속 3D프린팅 기술기반 중대형 국방부품의 재생 및 기능강화 제조기술개발) 네오스펙, 에스앤케이항공(항공우주 3D프린팅 수요부품 경량화 및 일체화 적층기술 개발) 우신산업, 링크솔루션, 액츠테크놀러지스(3D프린팅 제조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주행성능 및 승객 편의성 향상 부품 개발) 지앤아이솔루션(저유전율 5G 소재 고순도 생산용 모듈형 유동반응 시스템 개발) 등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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