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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7-20 0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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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연구원 유태환 원장(좌측)과 백운고 신동근 교장이 과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협정서에 사인하고 악수하고 있다. . ▲한국전기연구원 유태환 원장(좌측)과 백운고 신동근 교장이 과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협정서에 사인하고 악수하고 있다.

과학 분야 출연연구기관인 전기연구원이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예비 과학자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에너지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특수목적고)와 과학중점학교 지원에 나선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지난 13일 수도전기공업학교(교장 강희태)와 백운고등학교(교장 신동근)를 각각 방문, 두 학교의 과학 인재 교육 프로그램 등에 관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연구원은 이들 학교와 △연구시험장비의 활용 지원 △연구·시험 분야 전문가의 학교 교육프로그램 참여 △각 학교 교사 및 재학생의 KERI 전문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술자료, 정보 및 출판물의 교류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유태환 원장은 수도공고에서 재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유 원장은 이 자리에서 “재학생이 항상 에너지 분야 관련 지식의 습득과 심화에 노력해 국가 에너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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