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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2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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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가 전기차 배터리용 NCM 양극활물질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23분기 매출액 460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전년동기 28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으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분기에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서 지속적으로 흑자폭을 키우고 있다. 이는 공장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특히 EV(전기자동차) ESS(에너지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NCM 양극활물질의 가동률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NCM 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 성장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4분기뿐만아니라 2021년에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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