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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3 15:04:11
  • 수정 2019-08-23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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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에서 기계산업 국산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열린다.

국회 여영국 의원과 재료연구소(KIMS, 소장 이정환)826일 재료연구소 연구1동 세미나실에서 기계산업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일본이 수출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함으로 인해 기계산업에도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창원 기계산업의 국산화 실태 점검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남테크노파크 이은웅 센터장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경남 기계산업 현황, 재료연구소 이규환 부소장이 소재 국산화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일본의 수출 규제가 자동차
, 중공업, 기계 등 일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며 향후 대응전략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영국 의원은
일본의 수출 규제는 반도체뿐 아니라 자동차, 중공업, 조선, 기계 등 일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조업 전반에 치명적일 수 있다, “산학연 및 지역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경남 기계산업의 현황 점검과 소재 국산화를 포함한 대응전략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은
경남은 소재 수요산업이 집적되어 있고, 재료연과 전기연, 세라믹연과 같은 소재 공공연구기관이 존재하며,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우주항공산업, 기계산업 ICT융복화 등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는 등 이미 충분한 육성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남이 소재 국산화는 물론 국제 경쟁력을 가진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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