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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6-02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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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협회(회장 강영원)와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지난 1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해외자원개발 금융제도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 금융제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이해 제고, 민간기업의 해외자원개발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두 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주제발표에서는 수출입은행의 홍영표 자원금융부장이 ‘해외자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제도’를, 삼일회계법인의 도이회 상무가 ‘금융기관의 자원개발 투자위험요인 및 담보평가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서철수 상무는 ‘해외자원개발펀드의 활성화 방안’을, 명지대학교의 빈기범 교수가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해외자원개발펀드에 관한 법제 및 경제학적 특성’을 소개했다.

패널토의에서는 지식경제부 박순기 자원개발총괄과장, 해외자원개발협회 이철규 상무, SK에너지 김철 전무, 수출보험공사 안병철 사업부장, 금융위원회 김종훈 사무관, 한국금융투자협회 김유석 팀장, 자본시장연구원 박철호 박사, RG에너지자원자산운용의 신재명 상무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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