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 무역흑자 견인 효자산업 자리매김
반갑습니다. 수원 장안 출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이찬열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가고 어느덧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창간이래 신소재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 오신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국가경제 발전의 한 축인 기초소재와 부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종사자분들의 분투에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모여, 소재·부품산업이 우리나라의 무역흑자를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효자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해를 거듭할수록 신소재경제신문은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소재부품 전문 주간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소재경제신문이 산업발전의 동반자로서 산업 동향을 전달하고, 더 발전된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많은 지혜를 보태주시리라 믿습니다.
무술년에는 더 높이 도약하시기 바라며,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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