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 정론 역할 기대”
안녕하십니까.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입니다.
국내 최초, 유일의 소재부품 전문지인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신소재경제신문은 우리나라 신소재원료, 소재부품 등을 중심으로 산업계에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온 고봉길 대표님을 비롯하여 신소재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신소재원료, 소재부품, 세라믹, 에너지 등 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기초응용분야에 대한 신속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줌으로써 기업인들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데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산업계의 뿌리역할을 하는 소재부품과 지역산업 분야에 전문 주간지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주시고, 나아가 국민의 알권리와 권익을 증진하는 정론의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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