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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09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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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산업엔진프로젝트 중 하나인 타이타늄의 최신 기술을 교류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료연구소는 6월23일부터 24일까지 창원 재료연구소 연구 1동 2층 세미나실에서 ‘2016 타이타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재료연구소 염종택 박사 ‘타이타늄 국내·외 산업 동향 및 전망’ △홍현성 ATI 한국지사장 ‘Titanium Powder for Additive Manufacturing’ △신도훈 대한항공 박사 ‘타이타늄의 민간항공기 적용 현황’ △송영석 두산중공업 수석연구원 ‘발전 플랜트의 타이타늄 적용현황 및 전망’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교수 ‘타이타늄 임플란트 임상적용 사례’ △이종수 포스텍 교수 ‘초미세립 Ti합금 판재 및 봉재 제조기술’ △성시영 자동차부품연구원 박사 ‘엔진 다운사이징을 위한 타이타늄 소재 부품 및 기술개발’ △강민철 3D 프린팅연구조합 박사 ‘타이타늄 적층제조 응용분야와 기술적 이슈’를 발표하는 등 총 8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 문의는 이메일(sdfz02v@kims.re.kr), 전화(055-280-32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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