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된 기술력으로 소재부품 미래 밝히자
‘신소재경제신문’ 2016년 신년호 발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제조업을 이끌어가는 소재부품업계 여러분들과 신소재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소재부품 산업은 지난 2015년 극심한 내수 불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핵심 미래 산업입니다.
대규모 투자와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소재부품 분야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술 개발에 전념하시는 소재부품 업계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경제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소재부품 전문 주간지로써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전해주고 정부와 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업계와 독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신소재경제신문’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재부품 분야에서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활약을 기대하며, 저 또한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시한번 소재부품 업계 여러분들과 신소재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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