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 전문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대
신소재경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우상호입니다.
우선,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핵심인 기초 소재와 부품 산업계 가족 여러분께 새해 첫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지면을 허락해주신 신소재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2015년 한 해 동안 우리 산업경제의 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기초소재·부품 산업계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가 저물고,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문 해에 남아있던 아쉬움은 이제 모두 떨쳐버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쁨으로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다 같이 힘차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정치도 민생과 국가 경제 안정 및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여러분의 근심을 덜어드리고 여러분의 아픔을 달래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라며 날마다 새로운 소망이 여러분의 생활 속에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신속 정확한 뉴스 전달과 함께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한층 더 일깨우고, 경제전문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산해내고 있는 신소재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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