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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0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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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명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장중웅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 위원장.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지역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경련중기협력센터는 10일 전경련회관에서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장중웅 경영자문단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 창업자·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구지역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심사·선발 및 사업화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창업자를 위한 멘토링과 교육 △대구지역 중소기업대상 무료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명한 소장은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발점으로 여타 17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조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 현장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올 3월 창업·벤처 전문가 20여명을 중심으로 창조경제지원 멘토단 창업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ICT분야의 전문가 24명(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으로 구성을 발족하고, 미래부(창조경제타운)와 공동으로 매달 20∼30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집중멘토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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