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의 CEO의 철학인 ‘1초경영’의 성과 공유와 내년도 신규과제 발굴 및 지속적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문경STX리조트에서 본사 및 사업소의 임원, 부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초경영’ 성과공유를 위한 하반기 간부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조직역량 결집 및 선진화 · 효율화의 실효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1초경영’의 성과 공유와 내년도 신규과제 발굴 및 지속적 추진 및 경영 정보공유,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임인배 사장의 취임후 ‘1초경영’의 주요과제 추진 성과 공유 및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바람직한 경영마인드 확립을 위해 ‘민 컨설팅’ 박성민 대표의 ‘디지털 혁명과 패러다임의 변화’ 특강과 함께, ‘청렴의식과 윤리성을 겸비한 이상적인 공직자의 자세’ 특강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편 ‘1초 경영’이란 단순히 ‘빠른 시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경영을 시간의 역동성을 중심으로 경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인배 사장은 올해 초부터 ‘1초 경영’을 통해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시설 관련 안전서비스를 빠르게 확대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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