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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1 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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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삼성 16라인을 시찰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나노시티’가 외국 고위인사 방문시 찾는 대표 산업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 일행 30여명이 화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나노 시티’를 방문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의 영접으로 양제츠 국무위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에 대해 소개받고, 지난 2011년 가동을 시작한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인 16라인을 둘러봤다.

양제츠 국무위원은 “삼성이 한중 양국 관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은 리커창 총리 외 장쩌민, 후진타오 前 국가주석, 주룽지 前 총리 등 중국의 지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찾는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 현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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