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18일 오전 8시30분 용인 본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박구원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한전기술은 지금까지 해왔던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오와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열심히 공부하는 회사, 직원들에게 행복을 주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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