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2009년 첫발을 내딛은 이래 제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부품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산업전문지로서 흔들림 없이 정도를 걸어온 신소재경제신문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국가경제 발전의 핵심인 기초소재와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언론과는 차별화 된 언론상을 구현하며, 우리 부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짚어내고, 우리 부품산업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정책적 제언을 아끼지 않는 산업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패기와 열정 그리고 활발한 취재활동을 통해 정론직필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품소재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신소재경제신문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임직원과 독자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