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기업인 미츠이 물산이 6월25일 비철금속 원자재 관련 단신 소식을 전해왔다.
■ 전기동
◇ 프리포트 맥모란은 PT 프리포트 인도네시아의 그라스버그 광산 노천광의 채굴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 전기동 재고가 창고업자들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인해 10년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 전기동 가격이 버냉키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과 중국의 성장우려로 인해 최근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 지난주 ICSG가 발표한 예비 데이터에 의하면 글로벌 제련동 시장의 3월 발란스가 주요 소비국의 수요약화로 인해 10만톤이 공급초과로 발표됐다.
◇ 코델코의 근로자들은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교육개혁을 지지하기 위해 수요일에 시위와 파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 내년 중국의 제련 동 소비는 5%, 85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안타이크(antaike)의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 칠레산 전기동의 스팟 프리미엄은 올해 1월∼3월까지 평균 톤당 82.40달러라고 칠레 구리 커미션(copper commission)이 밝혔다.
◇ 홍콩 익스체인지(Hong Kong Exchange)와 클리어링(Clearing)은 비철금속 선물의 청산 화폐에 위안화를 추가하는 단계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 알루미늄
◇ 중국의 교통부분에서 알루미늄 수요는 2015년까지 570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비철금속협회가 밝혔다.
◇ 중국의 도시화가 향후 10년간 알루미늄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안타이크(Antaike)가 밝혔다.
■ 니켈
◇ 중국의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 4월 수출은 24만7,000톤으로 전달보다 12.6% 상승했다고 밝혔다.
■ 납·아연
◇ 벨기에의 secondary 납 생산자인 FMM은 손실을 낳고 있는 제련가동을 멈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카나디언 아연 회사(Canadian Zinc Corporation)는 맥켄지벨리 토지·수원 위원회(Mackenzie valley Land and Water Board)가 북서부지역(Northwest Territories)의 프레리 크릭 광산(Prairie Creeek Mine) 소유의 채굴을 위한 토지사용허가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 나이스타(Nystar)는 3개의 다른 비즈니스를 만들면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채굴, 금속, 공정, 마케팅, 구매와 세일즈로 구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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