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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7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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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화 전자조합 이사장과 나경환 생기원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중소 전자 제조업체들의 기술애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전망이다.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명화)은 지난 14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과 국가 산업발전 기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자기기 및 부품 제조분야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약 400개의 전자부품 및 기기 업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중소 전자 제조업체를 대변하고 있는 전자조합은 이번 생기원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회원사의 기술지원 업무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생기원도 중소 전자 제조업체들의 기술애로에 해결에 큰 힘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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