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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26 0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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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현 충북TP원장이 ‘제2회 충북그린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충북지역의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을 융합한 지속가능 녹색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지난 25일 ‘그린비즈니스서비스 산업기반구축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충북그린포럼’을 1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충북의 그린비즈니스서비스산업 발전모델 및 제조기업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지속가능 녹색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전략적 경영에 대한 정보교류가 진행됐다.

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그린비즈니스서비스 산업기반구축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GBS거점센터 구축 △기업지원R&DB 수행 △산학연 네트워크 △녹색성장 인력양성 △그린클리닉 상담창구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성장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은 패러다임에 따라 제조업에 대한 퍼플오션 전략으로 신특화산업 육성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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