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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27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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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외부평가단 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이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섰다.

KEIT는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외부전문가 70명을 2013년도 외부평가단 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27일 가졌다.

이중 신규로 위촉된 38명은 한국투명성기구(NGO)와 한국연구재단 등 5개 공공기관 감사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돼, 평가·관리 업무의 투명성 및 공정성이 더욱 확보될 전망이다.

외부평가단은 1년 동안 KEIT가 주관하는 평가위원회에 참관해 평가·관리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는지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종석 KEIT 상임감사는 “KEIT가 연구개발(R&D) 자금으로 집행하는 금액이 올해 2조 890억원에 달하는 만큼 평가·관리 업무의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부평가단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외부평가단 위원 중 가천대학교 하태웅 교수 등 7명은 평가관리 업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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