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널 전문 생산기업인 일진디스플레이가 공장을 신축한다. 일진디스플레이는 472억원을 투자해 약 2만9,800㎡(6,696평)에 생산동을 건설한다. 오는 10월1일 착공해 내년 6월30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진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터치폰, Tablet PC 및 Notebook PC용 등 터치시장 성장에 따른 양산 공간 확보와 Flexible Touch 대응을 위한 양산 공간 확보 차원에서 공장 신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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