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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집중안전점검 시행
유혜리 기자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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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인도 국제철도연맹 아태지역 총회 주재
유혜리 기자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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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
신근순 기자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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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대만 타이중 무인 전동차 4200억 수주
고은희 기자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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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차량 외벽 도장 ‘친환경 필름’ 도입
유혜리 기자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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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코트라와 외투기업 지원방안 논의
신근순 기자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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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설계심의분과위원 위촉
엄태준 기자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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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우즈벡, 철도 협력 MOU
김민석 기자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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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기장·객실장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
신근순 기자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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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자청, 망상1지구 사업자 취소소송 최종 승소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개발사업을 두고 前 사업시행자와의 법적다툼이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심영섭, 이하 강원경자청)에 따르면 동해이씨티에서 서울고등법원(춘천재판부)에 제기한 2심 청구를 취하했다고 13일 밝혔다. 동해이씨티는 강원경자청을 상대로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 낸 ‘망상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등’ 1심 소송에서 작년 11월27일 패소했었다.강원경자청은 김진태 도지사 취임 후 10년간 지지 부진해 온 망상1지구 정상화 추진 방침에 따라 사업시행 능력이 부족한 동해이씨티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한 바 있다. 또한 법적다툼을 진행하면서도 건실한 사업시행자 확보를 위해 2차까지 가는 공모를 통해 지난해 7월 대명건설을 망상1지구의 대체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심영섭 강원경자청장은 “전 사업시행자와의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대체사업시행자와 함께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동해이씨티에 대해서는 소송비용에 대한 추심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체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대명건설은 전 사업시행자가 수립했던 대규모 아파트 위주의 개발계획을 전면 수정하는 변경 절차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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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전철전력개량 현장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고은희 기자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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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년 2백명 철도직무 체험 기회 제공
김민석 기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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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무안공항 침하 우려, 정밀 진단 진행 중”
유혜리 기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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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6G 저궤도위성통신 개발 총괄기관 선정
신근순 기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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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학익역 사업 정상적 진행 실시설계 완료”
유혜리 기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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