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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혁신 우수사례 발표회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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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40나노급 2GB DDR3 인텔 인증 획득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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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NAST와 MOU 체결i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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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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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장 사랑 나누기’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장 사랑 나누기’를 통해 각 사업장별 소외계층에 김치를 전달하는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삼성전자는 기흥, 수원, 탕정, 구미 등 각 사업장별로 임직원과 지역사회 지자체, 사회복지시설들과 연합으로 지역 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 8,687가정, 사회복지단체 280개 시설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117톤(5만8,000여 포기)을 전달했다.특히 올 해는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 외에 지역사회에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함께 김치를 담글 계획이어서 더욱 훈훈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기흥-화성사업장의 경우 용인, 화성시민들과 연합해 지난 19~20일 양일간 자매결연마을(화성시)에서 생산된 배추 등 농산물로 32톤의 김장을 담가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등에게 전달했다. 또 오는 12월초까지는 임직원 봉사팀이 결연돼 있는 99개 시설을 찾아다니며 10톤의 김장을 함께 담그며 정을 나눌 예정이다. 수원사업장의 경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공동으로 수원사업장 내 한가족플라자 사내식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1일 20톤의 김장을 담가 30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1천세대 등 경기도 내 저소득층을 지원했다. 탕정사업장의 경우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아산시 곡교천 일대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지난 16일 배추수확 후 20톤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아산시의 장애인 및 저소득 가정 등 500세대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12월3일까지를 사랑의 김장 나누기 릴레이 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총 1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나누기 등 작은 온정 나누기 활동을 통해 각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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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미군기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과 임직원, 주한미군을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국제백신연구소(IVI),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 3,600포기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약 1,300세대에 전달된다.
또 LG전자는 2006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강원도 평창군 속사리의 특산물로 ‘1사 1촌 나눔장터’를 열었다.
‘1사 1촌 나눔장터’에서 LG전자 임직원들은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김치퓨전요리를 제공하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알렸고, 행사 후 남은 농산물은 LG전자가 일괄 구입해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 하나로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과 한국인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LG전자와 어린이 재단이 저소득층의 월동지원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진행해 왔고 올해는 미 육군 용산지역 사령부 주최하고 韓 외국인친선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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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방문한 미래 엔지니어
신근순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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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피해방지 및 복구지 탐방
신근순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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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硏-제주대, 상호협력 구축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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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09 특허유통페스티발 개최
특허청은 우수 특허기술의 거래 및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25일 이틀간 ‘2009 특허유통페스티벌’을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특허기술이전 컨퍼런스, 수요기업 도입기술 설명회, 이전희망 우수특허기술 및 성공사례 홍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허기술이전 컨퍼런스는 기술이전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특허기술이전 실무에 관한 세미나로 미래 기술동향, 기술료 평가방법, 기술이전 세무, 기술계약서 작성, 특허분쟁, 잠재시장 조사방법, 영업비밀 및 특허침해, 기술금융 전략,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IR, 녹색산업 성장전망 등 총 10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기업 도입기술 설명회는 기술도입을 희망하는 수요자가 해당 도입을 희망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행사로 전기전자 분야 2건, 기계소재 1건, 섬유화학 10건 등 총 13개의 도입희망 수요기술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전희망 우수특허기술 및 성공사례 홍보코너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우수특허로 선발한 특허기술과 특허기술이전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코너로 행사장 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 상주한 유통상담관에게 기술이전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09 특허유통페스티벌 참석예약 및 세부사항은 인터넷 특허기술장터(www.ipmart.or.kr)나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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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표준특허지원센터‘ 개소
특허청은 표준특허의 전략적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특허정보원에 표준특허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표준특허는 시장참여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는 특허로서, ‘표준을 장악하면 시장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시장지배력이 강하다.특허 없는 국제표준화 추진은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 확보가 불가능하고, 표준특허 미확보시 로열티 부담이 지속 발생된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일부 대기업과 ETRI 정도에서만 표준특허 확보 노력을 전개 중이고, 정부정책 또한 ‘연구개발-표준화-특허’를 연계한 표준특허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지원에는 미흡한 실정이다.표준특허를 확보하기 위한 역량은 대부분의 민간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어렵고, 현재 일원화된 전담 지원조직의 부재로 전문적인 상시 지원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표준특허지원센터는 정보통신 기술분야에 대한 표준특허 분석 및 전략수립, 국제표준화기구별 표준특허 DB구축 및 보급,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표준특허 멘토 지원사업 등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지원할 계획이다.고정식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원천·핵심·표준특허확보, 크로스 라이센싱과 같은 경쟁업체와의 전략적 특허 제휴 구사, 원천 특허보유 회사에 대한 조기 인수·합병 등에 대한 전략을 제공하는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연구개발-표준화-특허 연계가 범국가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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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안전성 리튬 2차전지 개발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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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한국로봇산업협회 MOU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이용훈, 현대로템 대표)는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공동협력을 통한 특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 업무협력을 위한 약정(MOU)을 체결했다.약정체결에 따라 특허청은 국내 주요 로봇관련 150여 기업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지능형 로봇분야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게 되며, 협회에 소속된 기업들의 우수 연구개발 결과물에 대한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특허청이 협회에 가입된 기업들에게 지능형 로봇분야의 핵심, 원천 특허를 획득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방법과 특허분석 노하우를 전수하며, 앞으로 국내 로봇분야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야기될 수 있는 로봇분야 지재권 분쟁에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정체결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이번 업무협정에는 특허청이 협회 소속 기업에게 지재권 획득을 위한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심사관과 기업의 연구원을 연결하여 지재권 관련 문제 발생시 기업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핫라인을 설치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다사로봇(주) 김형철 연구소장은 “이번 MOU는 특허 전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관련 특허 분석과 특허맵 작성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정부와 민간의 로봇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특허청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간의 업무협력이 우리나라 지능형 로봇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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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中진출기업 지식재산 지원 강화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는 LCD 공장 증설을 현대·기아차는 자동차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중국내수시장 성장과 함께 중국정부가 중국내 현지법인과 R&D센터를 설립하는 기업과 단순 수출만 하는 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정책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은 KOTRA와 함께 중국에 설치된 IP-DESK를 통해 중국진출단계별로 나타나는 지식재산 피해 또는 기술유출에 대하여 필요한 지식재산 전략지원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상표 선등록 피해로 인하여 수출을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년부터 상표권 출원지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LG전자·삼성전자 등에서 중국에 해외출원(PCT)하는 특허의 급증에 따른 번역오류로 인한 권리 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중국변리사협회와 공동으로 중국변리사·번역가 대상으로 번역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중국에 특허를 많이 출원하는 기업과 공동으로 중국의 특허심사기관인 지식산권국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반도체·LCD 등 주요기술분야에 대한 특허획득을 용이하게 할 예정이다.
중국은 해외 선진국과 달리 지재권 침해행위에 대하여 사법기관보다 행정기관이 역할이 크다. 따라서, 지식재산 피해를 받은 한국기업들도 소송으로 해결하기 전에 상표침해행위·특허침해행위를 단속하는 공상행정관리국, 지식산권국, 해관 등과의 협력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P-DESK는 지난 10월에 우리기업들과 공동으로 중국의 지재권 단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위조상품의 유통실태와 단속요령을 교육하였다. 또한, 11월에 중국에서 지재권 단속 공무원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지재권 선진보호시스템을 교육하고, 개별기업 방문을 통해 우리기업과 우호적인 관계를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중국진출기업의 기술유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재권 권리확보 뿐만 아니라 위탁생산·현지법인설립 등에서 위탁·기술이전·라이센스에 관한 계약체결·갱신·해소시에도 상당한 주의를 필요로 하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향후에도 중국진출기업과 공동으로 현지 정부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의 지재권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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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트, 욕실용난방기 ‘이노베스’ 출시
고봉길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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