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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김성준 기자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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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BT산업 세계화에 ‘한뜻’
김성준 기자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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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IT·BT, 글로벌로 간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1 지역전략산업 해외로드쇼’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4일까지로 행사는 오는 6월 말 중국 동관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유망 벤처와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IT·BT 관련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현지 기업과의 수출상담회, 기술협력, 투자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응모기업을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전국적으로 70~80개 참여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행사 운영에 관한 공통경비는 물론, 현지 바이어 발굴, 홍보물 제작, 통역 등 제반 경비가 지원된다.
해외로드쇼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TP 웹사이트(www.cbtp.or.kr)에 있는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상은 충북TP 기업지원단(270-221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전략산업 해외로드쇼’는 올해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해외 주요국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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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소득층 LP가스시설 무료개선 협약
김성준 기자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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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에코아일랜드’로 변신
고봉길 기자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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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 경유차 저공해사업에 32억
이일주 기자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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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CNG 용기 교체
박선주 기자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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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산단 QWL 밸리 협의체 출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 시범단지 사업이 지역협의체 출범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지식경제부는 28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QWL 밸리 지역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경수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국장, 김덕배 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경영자 대표, 지자체, 교육계, 금융계, 경제단체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이번 지역협의체 출범은 근로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편익·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현재 남동산단에 시범 조성중인 QWL 밸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남동산단 QWL 밸리 시범사업에는 오는 2013년 6월까지 약 3,200억원이 투입돼 공동물류센터, 화물주차장, 차량정비센터, 근로자복지타운, 주유소, 지식산업센터 등을 설치하고 유수지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이에 지역협의체는 세미나 형태의 회의를 격월로 개최해 QWL 밸리 신규 시범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도출, QWL 밸리 조성에 대한 자발적 홍보대사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협의체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제기되는 주요 건의 사항들은 지역협의체 간사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지경부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수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관은 “QWL 밸리 조성 사업은 궁극적으로 근로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서 하의상달형(bottom-up) 의사소통이 중요하므로, QWL 밸리 사업을 현장의 수요에 맞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QWL 밸리 지역협의체는 남동을 포함한 반월·시화, 구미, 익산 등 4곳의 시범단지별로 출범되고 있다. 지난 14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5월 중에는 익산 및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도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개최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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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나눔으로 지역민에 한발 더’
충남의 지역산업 육성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이웃과의 나눔’이라는 키워드로 풀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장원철)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아름다운 토요일 사랑나눔 기부문화 캠페인’을 통해 2,000여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최근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아름다운가게는 친환경과 공익을 목적으로 기부물품을 통한 자선판매, 공익캠페인 등을 주도하고 있는 비영리 공익법인.기증된 물품은 오는 3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쌍용점에서 ‘CTP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인다.충남TP경영자협회(회장 에버테크노 정백운 대표)와 입주기업협의회(회장 한백시스템 원유석 대표)가 후원한 이번 캠페인은 충남TP 입주 및 졸업기업, TP 임직원과 그 가족 등 총 100여명의 자발적 참여 속에 마무리 됐다.충남TP 장원철 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사회 곳곳에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렸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김성준 기자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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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PCB, 경기TP와 해외개척 ‘신바람’
김성준 기자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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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북아 부품소재 공급처로 나서야”
신근순 기자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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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솔라밸리’, 날개 달았다
충청북도가 태양광(PV)산업 특구로 지정돼 중부권을 아시아 태양광산업의 중심 ‘솔라밸리’로 육성한다는 지역산업 비전이 한층 힘을 받을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충북 청주·충주·청원·증평·진천·괴산·음성의 7개 시군 423만3,000㎡ 지역을 ‘태양광산업 특구’로 지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산업단지 용지를 태양광 부품소재 특화 기업에 분양해 `솔라 밸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체험 홍보관 설립과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솔라밸리 마스터 플랜 수립, 태양광 미니 클러스터 운영 등의 지원책도 마련돼 있다.
충북도는 오는 2015년까지 민자 포함 약 3,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들여 △태양광 부품소재 생산 허브 육성 △R&D 기반 조성 △태양광보급 활성화 기반 및 민간보급 체계 구축 △태양광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특화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충주 기업도시 △증평 제2산업단지 △음성 원남산업단지 △진천·음성 혁신도시 △괴산군 첨단부품소재 산업단지 △진천군 이월산업단지 내 태양광 부품소재 공장설립(SKC(주)) △청원군 푸르미 마을 조성 △신재생 에너지 체험홍보관 건립 △양광 산업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의 12개 특화사업을 마련했다.
도는 이번 특구지정으로 4조4,000여억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1조7,000여억원의 부가가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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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장원철 원장, 기업인 특강
김성준 기자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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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송도TP 원장, 입주기업 초청 간담회
지난 2월 취임이래 기업 현장방문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이윤 송도테크노파크 원장이 입주기업들과 첫 대면을 가졌다.22일 오전 송도의 한 중식당에서 ‘수도권 지식기반산업 허브’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주)대화연료펌프 유동옥 회장 등 15개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초청돼 애로사항 청취 및 기업들과의 대화가 이뤄졌다.입주기업 대표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송도TP의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그간 기업운영과정에서 불편했던 사항의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송도TP의 새로운 리더십에 호응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들 기업 대표들은 자발적으로 (가칭)송도테크노파크 입주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송도TP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송도TP는 협의회 구성에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이날 송도테크노파크 이윤 원장은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송도테크노파크 고유기능인 기업지원업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기업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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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Neo와 2백만불 투자 MOU
이일주 기자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