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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 최고를 가린다”
김성준 기자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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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 체험으로 배워요”
김성준 기자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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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환경부 고위공무원 인사 2010년 7월19일자
◇전보
▶환경보건정책관 이필재 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최흥진 前 녹색성장위원회 파견
▶국외훈련 오종극 前 환경보건정책관
김성준 기자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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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 ‘의무가입 확대’ 공청회
김성준 기자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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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 수립
고봉길 기자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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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6, 국내 최초 고온 열분해 기술 개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세이브기술(주)의 대용량 육불화황(SF6) 및 불화가스 고효율 직화 열분해기술을 녹색기술로 인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육불화황은 반도체, LCD 공정 등에서 배출되는 지구온난화물질로,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이산화탄소의 2만3,900배(동일량 기준)에 이른다. 그러나 동 물질에 대한 배출허용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아 대부분 별도 처리 없이 대기 중으로 방출돼 왔다. 이번에 녹색기술로 인증된 세이브기술(주)의 기술은 1250℃~1350℃의 고온의 반응기 내에서 육불화황을 열분해한 후 급속냉각하여 제거하는 기술로, 다이옥신과 같은 2차 오염물질 생성 우려가 없으며, 대용량(30㎥/min이상)의 육불화황 처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온도 조건에 따라 95% 이상의 육불화황 제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술은 현재 구미 LG디스플레이 공장에 적용돼 성공적으로 운영 되고 있으며, 세이브기술(주)과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기술 도입에 따른 육불화황 감축 실적을 CDM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관련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용국 실장은 “세이브기술(주)의 육불화황 열분해 기술은 국내 최초로 실제 현장에 적용돼 안정적인 처리성능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기술적 가치가 있으며, 향후 반도체 등 관련 분야로의 확대 적용 가능성이 높고, 지구온난화 물질의 제거라는 측면에서 녹색성이 크게 인정돼 녹색기술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고봉길 기자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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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년단을 안전파수꾼으로 키운다”
고봉길 기자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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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소방방재청
고봉길 기자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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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전남본부 공식 출범
김성준 기자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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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국내 최대 화재시뮬레이션 설비 구축
김성준 기자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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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수송에서 잡자”
김성준 기자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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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환경과학원
환경부 과장급 인사 7월9일자
◇전보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경제과장 황계영 ▶녹색환경정책관실 환경산업팀장 금한승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오일영 ▶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T/F팀장 김정환
국립환경과학원 과장급 인사 7월9일자
◇승진
▶위해성평가연구과장 김필제 ▶화학물질연구과장 석광설 ▶물환경공학연구과장 유순주 ▶수질통합관리센터장 김경현 ▶영산강물환경연구소장 임병진
◇전보
▶환경보건연구과장 유승도 ▶대기환경연구과장 김종춘 ▶대기공학연구과장 홍지형 ▶자원순환연구과장 신선경 ▶폐자원에너지연구과장 차준석 ▶자연자원연구과장 서민환 ▶생활환경연구과장 최경희 ▶상하수도연구과장 권오상 ▶환경측정분석센터장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김태승 ▶교통환경연구소장 김정수
김성준 기자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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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公, 中 소수력 CDM사업 UN등록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스위스 비톨(Vitol.A.S)사가 하고 있는 중국 소수력 발전 CDM(청정개발체체)사업을 성공적으로 UN에 등록시켰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등록된 CDM사업은 중국 운남성 윤롱지역에서 8MW 소수력발전을 통해 연간 평균 3만5,23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공단은 이번 유럽 선진 기업 CDM사업 등록으로 공단의 인증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신뢰성을 얻게 됐으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었다고 전했다. 또한 공단이 추진 중인 중국지사 설립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한편 공단은 올해 3월 국내 DOE 최초로 매립지 CDM 사업을 등록시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지난 해 11월 아시아개발은행과 CDM 장기계약 체결 및 중국 전역으로 사업 확대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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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화재안전 우수업체 선정
금호산업 고속사업부가 화재안전 우수업체로 선정됏다.
한국화재보험협회(KFPA, 이사장 고영선)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금호산업(주) 고속사업부 부천정비공장이 ‘KFPA 화재안전인정’을 획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협회의 화재안전인정은 사업장의 화재안전도 향상을 목적으로, 화재위험관리가 우수한 기업을 협회가 엄선해 인정하는 제도다.
워낙 엄격한 운영으로 정평이 나있어 현재까지 이 인정을 획득한 기업이 현대약품(주), (주)만도, 금호석유화학(주) 등 10여개에 불과할 정도.
이번에 인정을 획득한 금호산업 고속사업부는 대중교통수단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국내 최대의 버스운송업체다.
안전과 환경을 우선시 하는 회사 김성산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에 따라 화재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사업장 안전을 위해 건축물의 소화·경보·피난 등 방화 관련 시설을 우수하게 유지 관리해 온 것이 이번에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KFPA 화재안전인정을 받은 사업체의 경우, 대내적으로는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대외적으로는 고객으로부터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이라는 신뢰를 얻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의 화재안전 우수업체 선정은 협회 방재전문가들에 의한 해당 업체 방문과 정밀 위험진단,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치는 엄격한 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유효기간 3년에 매년 실시되는 확인평가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뒤따른다.
김성준 기자
20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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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퍼클로레이트’ 처리 기술 개발
김성준 기자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