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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글로벌 국영석유회사’ 도약 다짐
신근순 기자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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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다나 신임 CEO에 前 BP 부사장
신근순 기자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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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경영지원처장 정회환
▶PI추진처장 장철규
▶베트남사무소장 정창석
▶석유사업처장 신강현
▶서산지사장 박수천
▶카자흐스탄사무소 류상수
▶유럽아프리카사업처장 백오규
▶신규사업처장 장성진
◇팀장급
▶감사실 감사2팀 성필종
▶기획조정실 정해길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이준범
▶기획조정실 인사팀장 권오복
▶시추운영단 시추1팀장 이준석
▶석유사업처 석유수급팀장 윤현태
▶비축시설처 토목팀장 고인흥
▶여수지사 안전운영팀장 신종현
▶미국사무소 조일권
▶미국사무소 휴스턴출장소장 박일범
▶영국사무소장 양승모
▶Harvest Operation Corporation 곽원준
▶경영지원처 총무팀 허명수
▶리스크관리팀 최영오
▶석유사업처 석유트레이딩팀장 정이교
▶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 김민석
▶재무처 자금팀장 김병오
▶재무처 관리회계팀장 이방호
▶PI추진처 PI관리팀 변상우
▶아시아생산처 동아시아생산팀장 선동수
▶시추선건조추진전담반 기술팀 박우석
▶유럽아프리카사업처 유럽아프리카관리팀장 안용선
▶유럽아프리카사업처 유럽아프리카사업팀장 주지안
▶석유탐사실 신국선
▶신규사업처 유전매입팀장 김요한
▶석유정보센터 정보기획팀장 김성원
▶석유정보센터 국내석유동향팀 조영화
▶용인지사 관리팀장 김범주
▶석유사업처 물류사업팀장 권세민
▶가스전관리사무소 유지보수팀장 천석봉
▶여수지사 안전운영팀장 김성열
▶평택지사 안전운영팀 박종근
▶시추운영단 시추2팀장 배재연
▶두성호사무소 Tool Pusher 정홍기
▶서산시설개선공사전담반 김광신
▶감사실 감사1팀 변칠석
▶구리지사 안전운영팀장 이심준
▶감사실 감사3팀장 이종진
▶비상계획실 시설관리팀 전한주
▶New Exploration Play 전담반 New Play A팀장 김재호
▶기술계획실 기술관리팀장 박명호
▶캐나다사무소 HOC 이주용
▶비상계획실 시설관리팀장 김경민
▶가스전관리사무소 생산운영팀장 이재형
▶울산지사 안전운영팀 김철근
▶서산시설개선공사전담반 이승재
▶비축시설처 토목팀 전호
▶용인지사 관리팀 박성환
▶석유비축처 전광호
▶NARL 관리전담반장 안완수
편집국 기자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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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온, 공주 태양광 소재공장 건립
OCI 자회사인 엘피온이 충남 공주시 탄천면 탄천일반산업단지에 태양전지용 핵심 소재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지난달 25일 공주시(시장 이준원), 엘피온㈜(대표 고성규)과 탄천 태양광 소재공장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엘피온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공주 탄천일반사업단지 내 13만 2000㎡의 부지에 3,315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핵심소재인 ‘슬림로드’와 ‘웨이퍼’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충남도는 공장이 완공돼 가동에 들어가면 4,6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함께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이 자리에서 안희정 도지사는 “국가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의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엘피온이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성규 엘피온 대표는 “이번 투자가 회사 발전은 물론 충남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엘피온은 OCI가 지분 64.2%를 확보하고 있는 태양광 소재업체로 2009년 스마트에이스 솔라사업부에서 분사돼 만들어졌으며 같은 해 OCI에 인수됐다.
박선주 기자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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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ower, 新 그린E 13 건 구매
캐나다의 태양 에너지 회사인 ‘스카이파워 리미티드(SkyPower Limited)’는 온타리오의 발전차액 지원제도(FIT) 하에서 148.3 MW의 신규 재생 에너지 발전 용량에 이르는 13건의 신규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SkyPower는 이번 계약 체결로 회사 대지에 13개의 솔라파크(태양광발전소)를 건설, 융자, 운영, 소유할 계획이다. 또 SkyPower의 각 프로젝트는 향후 20년 동안 연간 약 1만3,000세대에게 전력을 제공할 정도의 에너지 용량을 갖게 될 전망이다. 온타리오 전력당국이 시행하고 그린 에너지 법에 근거한 FIT(발전차액지원제도)는 재생가능 전기생산에 고정율을 제공하고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의 신속한 착수를 위한 지원을 유치하기 위해 지정된 것.케리 아들러(Kerry Adler) 대표는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부의 장기 에너지 계획은 청정 에너지로 향하는 로드맵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위한 촉매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SkyPower는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 사업부문에서 캐나다 최대 소유자이자 개발자이다. 더불어 캐나다 최초로 유틸리티 규모의 솔라파크를 보유하고 있다.
박선주 기자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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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옥외광고물 강제소등
국내 에너지 위기경보가 ‘주의’로 격상돼 강화된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지난 22일(한국시간 기준)부터 5일 연속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자체위기평가회의를 거쳐 에너지 위기경보를 27일부로 ‘주의’로 한 단계 격상시켰다.
주의 경보가 발령되면 기업의 생산활동과 국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우선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공공부문에서는 기념탑, 분수대, 교량 등 경관조명에 대한 전면 소등․조치가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된다.
민간 부문에서는 대규모 점포 등의 옥외야간조명, 사무용 건물 옥외조명과 광고물 등은 심야에 강제소등 조치하고 일반 음식점, 기타 도소매업 등 그 외 업종의 영업시간외 옥외 야간조명 소등은 권고 조치로 추진된다.
또 주유소·LPG 충전소 등의 경우 옥외조명시설을 주간에는 소등하고 야간에는 1/2만 사용토록 규제할 예정이다.
광고간판 LED교체(100억원 긴급 지원), 에너지 절감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동차 5부제 강화, 지자체별 ‘대중교통 이용의 날’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전력의 경우에도 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발전 비용이 증가해 국민 경제에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를 잠식시키기 위함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주의’단계 에너지 위기 대책을 공고하고 각 시․도에 지침을 시달 후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행상황을 수시 점검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주의 단계인 만큼 기업의 생산 활동, 국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제한하는데 중점을 두고, 그 밖은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경부는 향후 두바이 유가를 기준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초과할 경우 ‘경계’ 단계, 150달러를 넘어서면 ‘심각’단계를 발동할 예정이다.
박선주 기자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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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E 세제개편 토론회
신근순 기자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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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석유개발장학금 8천4백만원 수여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5일 경기도 안양에 소재한 본사에서 올해 상반기 ‘석유개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번에 12회째를 맞이하는 석유개발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총 28명의 석유공학 및 지질학 전공, 대학 및 대학원생들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8,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강영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사는 최근 다나社 인수로 글로벌 석유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있으며 석유개발사업을 선도할 장학생들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석유개발장학금 외에도 ‘자원개발특성화대학사업’ 지원, ‘석유개발 인턴십’,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 채용’, ‘자원개발아카데미 및 대학 강의 지원’ 등 다양한 다양한 자원개발인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실시된 석유개발장학금의 경우 현재까지 총 255명의 학생들에게 7억5,400만원이 지원돼 석유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 기반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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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獨 클린 E 파트너십 참여
고봉길 기자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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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본부장급
▶유럽아프리카본부장 이진석
◇처·실장급
▶베트남사무소장 정창석
▶아시아생산처장 천봉호
▶가스전관리사무소장 최안기
편집국 기자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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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6%, “탄력세율 조정 유류세 인하 찬성”
신근순 기자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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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SCO 활성화 MOU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 ESCO협회(협회장 이범용), LED보급협회(협회장 김기호)가 지난 2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ESCO 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은 경기도의 ESCO사업에 전문 인력지원 등 최대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ESCO협회와 LED보급협회는 경기도의 에너지 사용 실태 진단 등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게 됐다. 경기도 김문수 지사는 “3년간 도내 300여개 건물이 ESCO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76만톤의 CO2가스 저감, 1,507억원의 비용절감 및 1,500여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지사는“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만큼 지구 환경보전이 공통과제”라며 “한정된 에너지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ESCO사업은 매우 유익한 제도”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이태용 사장, ESCO 협회 이범용 회장, LED보급협회 김기호 회장은 “공공기관이 ESCO를 솔선수범한 만큼 앞으로 민간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ESCO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로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배출 저감시켜 저탄소 녹생성장의 비전을 실천하자”고 입을 모았다.한편, ESCO(Energy Service Company, 에너지절약전문기업)사업은 기존 시설을 에너지가 절약되는 시설로 개량 교체해, 거기서 발생하는 에너지절약효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을 말한다.
박선주 기자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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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파워, 베트남 IPP 진출
신근순 기자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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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신재생E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공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태양광, 풍력 등의 부품·소재 및 신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test-bed) 구축 사업이 시작됐다.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이번 사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23일 공고했다. 지경부는 테스트베드 최적 지역(주관기관)을 선정하고, 선정된 최적지역에 시험·실증 장비 및 공용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200억원을 포함해 2013년까지 국비 4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산업화 수준, 밸류 체인 등을 고려해 기업 수요가 높은 태양광 셀·모듈분야(1~2개), 풍력 부품 및 시스템분야(1~2개) 연료전지 등을 중심으로 5개 이내의 테스트베드가 선정될 예정이다. 시·도 등 지자체는 에너지원 별 1개 사업에 대해 신청 가능하며, 공개경쟁 방식으로 사업자가 선정된다. 신청기관은 지역내 대학·연구소 등 비영리기관으로서 성능평가 테스트 시설 및 부지를 확보하고 시험·평가 전문인력을 3명 이상 보유해야 한다.신청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며 전담기관인 신재생에너지센터는 4월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사업계획, 사업수행 능력, 입지조건 등을 심층 평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5월 기관선정 이후 6월 정부출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국내 기업이 취약한 부품·소재 및 시스템에 대한 시험·실증 등의 인프라가 강화돼, 태양광, 풍력 분야의 부품소재 및 제품의 국산화와 신제품 개발이 가속화되고, 수출산업화 및 제품경쟁력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설명회는 오는 24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기타 세부지침 및 사업계획서 양식 등은 신재생에너지센터 웹사이트(www.knrec.or.kr)를 참조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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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난방공사와 MOU
이일주 기자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