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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인증 평가기준 어떻게 달라지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녹색인증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김용근)은 녹색인증제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녹색인증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제도개선 방안의 주요내용은 △녹색기술 △사업의 인증대상(범주) 확대 △녹색인증 평가기준 개선 등이다.
진흥원은 현재 녹색인증 범주를 확대해 콘텐츠·바이오·제약 등 저탄소화에 기여하는 지식기반 산업기술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녹색기술 인증 대상을 기존 61개에서 89개로, 기술 중점분야는 1,263개에서 1,843개로 확대한다.
기술수준은 현행 최고기술대비 70% 수준이 유지 된다. 도입 기술에서는 과소인증 가능성이 높은 경우, 상위 30%수준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녹색사업은 95개에서 116개로 확대한다.
사업 신청요건은 녹색사업을 위한 생산시설 신·증설, 공정개선 설비투자까지 적용할 방침이다.
단, 단순 제품생산·판매 등 기업의 일상적 비즈니스는 제외 된다.
녹색인증 평가기준도 달라진다.
녹색기술의 경우 시장성 등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했고, 금융권 여신심사와 중복 소지를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또 녹색사업의 경우 기술 활용성·환경기대효과·사업타당성 등 3대 평가항목 중 사업타당성 항목을 정책적합성 항목으로 변경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선방향을 정립했고, 녹색인증 전담기관, 평가기관, 분야별 전문가 360여명 등 민관합동 총괄작업반을 운영해 개선작업에 돌입했다.
진흥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4월 중순 녹색인증제 운영요령을 개정 고시할 예정이다.
박선주 기자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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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0억 규모 녹색기업 창업펀드 조성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녹색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녹색기업 창업펀드’를 조성·운용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4년간 총 4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펀드는 서울시가 20억원을 출자하고, 정부 모태펀드 등 공공자금과 민간투자를 유치해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한 주 투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LED 응용, 그린 빌딩, 그린카 등 에너지 고효율화 관련 업종 기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녹색산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녹색성장을 견인할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대기질 개선기술,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등을 투자대상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된 펀드는 7년간 운영해 녹색중소기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재원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오는 7월 펀드 출시를 목표로 펀드조성 및 운용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출자금을 운용할 전문 펀드운용사를 다음달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녹색기업 창업펀드’를 통해 기술력이 있으나 자금능력이 부족한 관련 중소기업 등에 투자함으로써 녹색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관련 산업 발전으로 인한 환경개선과 경제발전의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선주 기자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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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학회, 제8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박선주 기자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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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 동반성장 펀드 1,000억 조성
신근순 기자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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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보고 아프리카, 韓 투자 기다린다”
박선주 기자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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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가, 배럴당 100불 내외 수준
올해 두바이 유가는 중동 정정불안, 견조한 세계경제성장, 투자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당초 전망 대비 배럴당 10달러 높은 100달러 내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지난 22일 한국석유공사에서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한국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금융센터 등 국제석유시장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전망치는 최근 중동 정정불안 지속으로 석유시장 리스크 프리미엄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협의회는 리비아의 경우 부족 간 내전에 다국적군이 개입하여 공급차질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은 시장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바레인의 경우는 종파 간 갈등이 사우디, 이란 등 주요 산유국간의 갈등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장불안이 높아지고 있으나 실제 공급차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민주화 시위 등이 사우디, 쿠웨이트, UAE 등 절대왕정 국가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으나 장기적으로는 이들 국가에서의 지정학적 위험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일본 대지진의 경우 산업·수송용 수요 감소 및 정제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이 전망되며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나 원전 가동 중지로 인한 대체수요(화력발전) 증가 등으로 인해 석유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다.협의회 관계자는 “당분간 중동 정정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유가는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중동 정정불안이 완화될 경우 하반기 유가는 하향 안정화 될 것”이라며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세계경제회복 및 동절기 한파 등으로 석유수요가 증대함에 따라 세계석유재고가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유가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두바이 유가는 지난 7일 배럴당 111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16일 104달러로 주춤했다. 그러나 리비아, 바레인 예멘 등지에서의 소요 심화로 인해 21일 108달러를 기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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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農, 국내 첫 신재생E 식물공장 건립
국내 최초로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첨단 식물공장이 들어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병용형 스마트 식물공장’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식물재배에 필요한 인공광을 전기소모가 적은 LED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고기능성 채소를 생산하여 기존의 채소와 달리 비타민과 영양분이 풍부한 고품질 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은 LG CNS와 공동기술개발로 IT기술과 로봇을 이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첨단 식물공장 실용화에 힘써왔다.
첨단 식물공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솔트웨어(주), (주)멕스포, 전자부품연구원, 세종대, 고려대, (주)엠투소프트, 에코앤바이오(주)등의 대학, 연구소 그리고 기업체와 공동으로 서울전략과제로 추진 중인 ‘그린네트워크를 이용한 도시환경에 적합한 식물재배시스템 및 생장 시스템 개발’ 과제의 결과 도출 물을 경기도농업기술원에 적용한 사례다.
기술원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식물공장의 온도·습도·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실시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다.
식물공장 구축을 담당 미래농업팀 이상우 박사는 “IT 기업체와 공동으로 태양광발전과 지열을 이용한 식물공장을 경기도농업기술원에 금년에 구축하여 가시적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선주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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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청정 석탄기술’, 蒙에 첫 수출
우리나라의 청정 석탄기술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뤘다.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최중경 장관과 조릭(Jordigt) 몽골 자원에너지부장관이 ‘한-몽골 청정석탄기술 및 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우리나라의 청정석탄기술과 몽골의 석탄자원을 결합해 서로 윈윈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민간 합작회사(J/V) 설립 △석탄개질사업 △액체연료(DME)사업 △석탄가스발전사업 △석탄가스 및 액화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몽골의 석탄 매장량은 126억톤으로 세계 9위에 달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석탄에 수분과 휘발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대기오염은 물론 에너지효율도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이에 양국간 협력을 통해 저급탄을 고급탄으로 개질하고 이 공정에서 발생한 부생가스를 이용해 DME연료와 전기를 생산, 경제성과 환경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올해 설립될 민간 합작회사에는 우리나라의 한국가스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메탈켓코리아, 한솔SM 등이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양국은 몽골 석탄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이번 협력사업에 필요한 원료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탄광지분 인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이러한 석탄개질과 발전사업 성공시 3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수출, 몽골 광산개발 촉진, 세계 최초 저급탄을 활용한 청정석탄에너지기술 확보, 우즈베키스탄 등 몽골 주변국으로 수출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날 최중경 장관은 “글로벌경제체제 하에서 몽골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기술결합은 새로운 경쟁력을 찾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양국간 이익을 공유하는 협력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최근 고유가와 중동 정정불안으로 석유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것은 매우 유효한 방안”이라고 밝혔다.한편 석탄개질기술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가스공사 및 석탄공사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석탄가스화기술은 SK이노베이션, 포스코, 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개발 중이다.
신근순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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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2015년까지 年 19~22% ↑
태양광 시장이 2015년까지 연평균 19~2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인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가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11 태양광 발전 기술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주 대표는 태양광 시장의 고속성장을 전망하며 전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전망과 산업 이슈 등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일본 대지진에 따라 원자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있다”며 “원자력 발전소 추가 설치분의 20%를 태양광으로 전환하면 매년 10GW의 추가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나리오로 간다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태양광 산업은 연평균 19~22%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태양광 시장은 설치 규모 기준 16.1GW이며,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져 20.1GW규모의 태양광발전 설치가 예상된다.
특히 독일은 전세계 시장 점유율 46%로 올해에도 선두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하지만 태양광 강국인 독일과 이탈리아가 발전차액지원금(FIT)을 계속 줄이고 있는 점은 산업 성장을 더디게 할 것이라는 평가다.
독일은 2010~2012년 FIT 기준가격 하락정책에 따라 지난 1월 13% 줄인 것을 시작해 오는 7월에는 16%까지 줄일 계획이다.
이탈리아는 독일보다 정도는 약하지만 FIT를 5~13%씩 꾸준히 줄이고 있다.
김광주 대표는 “전세계 수요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독일이 7월부터 FIT를 줄인다면 올 하반기 수요 하락이 예상된다”며 “올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독일과 이탈리아 두 나라의 FIT 정책에 따라서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태양광 업체의 화두는 ‘생산규모’ 확장과 ‘원가 경쟁력’ 확보다.
김 대표는 “태양광 효율 향상 외에 생산캐파 증설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절감 및 경쟁력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태양광 발전 기술 교육 세미나’에는 조재억 한화케미칼 박사, 김제하 ETRI 박사, 이태석 GS칼텍스 박사 등 기업, 정부기관의 태양광 기술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태양광 산업의 현재 기술 이슈를 분석하고 시장을 전망했다.
박선주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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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시장, 日 원전사고에 반사익?
신근순 기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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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가스, ‘대성에너지’로 사명 변경
대성그룹(회장 김영훈) 자회사인 대구도시가스㈜가 회사명을 대성에너지㈜로 변경하고 사업확대에 나선다. 대성에너지㈜는 21일 대구시 중구 남산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CI통합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명변경을 결정했다”며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대성그룹’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발굴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2000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한 후 근간사업인 도시가스 분야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태양광·풍력 복합발전시스템을 개발해 몽골의 울란바타르에 사막화방지를 위한 GEEP(Green Eco-Energy Park)프로젝트를 지난해 완공했으며 최근에는 대구에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타워형 태양열 발전 시스템 개발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대성그룹 계열사인 대구에너지환경㈜도 오는 29일에 예정된 주주총회에 대성에너지환경㈜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 통과되면 사명을 바꿀 예정이다. 회사는 대구광역시 방천리 위생매립장에서 매립가스를 포집해 자원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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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S 조기정착, 관련기관 ‘합심’
김성준 기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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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B&E, 중동 황회수설비 수주 ‘풍년’
에너지 플랜트 전문기업 강원B&E가 최근 중동지역에서만 7건의 수주를 성사시키는 등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17일 강원B&E(대표 이영규)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및 수자원 프로젝트 전문기업 파랍(FARAB)과 황회수설비(SRU Package) 핵심설비 3건 등 총 18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회사가 중동지역에서 성사시킨 황회수설비 공급계약은 이달에만 총 7건, 수주금액은 289억원 규모로 지난해 전체 매출의 94%에 해당된다. 이 설비들은 이란의 LNG 프로젝트 및 사우스파스 프로젝트 15·16호기, 22·23·24호기에 적용된다.황(S) 회수설비란 원유 및 천연가스의 정제 과정 중 생성되는 유독성 폐가스(황화수소)를 다시 한번 태워서 순도가 높은 황을 회수하는 설비다.강원B&E는 지난 10년간 황회수설비에 대한 설계, 엔지니어링 제작, 설치 및 운전을 통해 공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섬유전문기업 웰크론의 자회사다.
박선주 기자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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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실적] 태양광업계 23社, 지난해 총 매출 13.1% ↑
김성준,이일주 기자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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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硏, ‘韓·美 에너지 기술혁신자 포럼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황주호)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의 국립연구원인 National Energy Technology Laboratory(NETL)와 함께 ‘한·미 Energy Technology Innovator Forum 201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음달 19일 서울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미 양국의 대표적인 에너지기술연구기관이 함께 에너지기술혁신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2-3288-9688)에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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