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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 ‘희망에너지 9기’ 출범
신근순 기자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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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지역 학교 공기청정기 90대 전달
신근순 기자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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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친환경 車 보급 국제 협력 공감대 형성
배종인 기자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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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상풍력 新 비전·기술 공유
배종인 기자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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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산업기술문화재단, 에너지분야 국민소통 ‘맞손’
배종인 기자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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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최대 35%로 확대
신근순 기자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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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P2G 실증 본격 ‘첫발’
엄태준 기자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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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에너지 복지 기부금 1억4천만원 전달
신근순 기자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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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동해안 산불 재난 구호물품 1천만원 지원
신근순 기자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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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 에너지인터넷시대 전력 신사업 세미나 개최
전력·에너지가 데이터처럼 자유자재로 생산-유통-저장-소비되는 에너지인터넷(IoE, Internet of Energy) 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전력 신사업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4월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에너지인터넷(IoE) 시대의 전력 신사업 현황과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너지전환과 신산업 융합 동향 및 정부 육성 계획을 시작으로 AI 및 빅데이터가 전력산업에 불러올 변화와 미래전망을 비롯하여 실시간 요금제 기반 DR, VPP 사업모델과 소규모 분산자원 중개거래 사업모델 및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사업, 한전의 디지털변화 진단,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전력거래 등 상세 산업 가치사슬의 제반 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세미나에서는 △에너지전환과 신산업 융합 동향 및 정부 육성 계획 △인공지능(AI)·빅데이터가 전력산업에 불러올 변화와 미래 △소규모 분산자원 전력중개사업 상용화 및 핵심기술 현황 △ICT와 AI 응용 소규모 분산자원(태양광·풍력·ESS) 중개거래의 이론과 실제 및 정책 과제 △실시간 전력사용 정보와 요금제에 기반한 수요자원(DR) 및 가상발전소(VPP) 기술현황과 사업화 전략 △기상 빅데이터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시스템과 시장 △에너지전환 디지털변환 대응을 위한 한전의 사업화 전략 △블록체인 기반 P2P 전력거래와 전기차 충전 및 공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이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전력 신산업과 에너지인터넷(IoE)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조명함은 물론 에너지혁신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여 신사업 창출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iei.com 또는 전화 (02)2025-1333~7 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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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배종인 기자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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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포항 지열발전 복구 T/F 발족 추진
정부가 포항 지열발전 부지의 안전한 복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포항시 흥해읍의 ‘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부지의 복구 및 안전관리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포항시와 합동으로 가칭 ‘포항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전문가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포항 지열발전 사업은 ㈜넥스지오 컨소시엄이 선정된 이래 지난 2011년 4월 포항시와 MOU가 체결됐고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2.3km 굴착이 진행됐다. 그러나 지난 2017년 11월 지진발생이래 사업이 중지된 바 있다. 이후 지진 발생 원인을 조사한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지난 3월20일, ‘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이 포항지진을 촉발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의 특별평가위원회를 통해 과제중단이 지난 4월4일 의결됐으며 4월15일까지 주관사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과제중단이 최종 확정된다. 산업부는 신속하고 안전한 부지복구를 위해 전문가 T/F를 구성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모두 수용 가능한 대책을 조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유관 학회와 포항시의 추천을 통해 지진, 지하수, 지질 분야 등 총 15명 이내의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 단장을 역임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이강근 교수가 위촉될 예정이다. T/F는 안전한 부지복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진 및 지하수 모니터링, 부지의 응력 해석 등 고난도의 기술적인 검토를 수행하고 필요한 대책을 정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산업부는 T/F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산업부는 T/F를 4월중 발족시켜 잠정적으로 6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나, 필요시 운영기간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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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지역확산 민간 협력 공모
배종인 기자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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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협, LNG 분야 교육 강화
배종인 기자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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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협력사와 안전문화 확산
신근순 기자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