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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8천만불 규모 삼성重 공사수주
신근순 기자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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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전자재료 기술, 우리가 리드한다’
신근순 기자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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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 M12라인 본격 가동
엄태준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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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사와 LED조명 확대 보급
고봉길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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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고효율 LED 가로등 보고서 발간
이일주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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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뢰반도체 동반성장포럼 개최
차량용 전력반도체와 같은 고신뢰반도체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보공유 포럼이 개최된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7월3일 오전 9시30분 양재동 엘타워에서 ‘고신뢰반도체 산업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시노리 반도체 포럼 구축 운영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LS산전, 현대오트론, 한국 DNV, 한국 인피니언 등 관련기업 임원들이 고신뢰 반도체 기술개발 현황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29일까지 한국반도체연구조합(www.cosar.kr)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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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 5년 연속 수상
신근순 기자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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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LAMD社 인수
이일주 기자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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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허브, 공 모양 전광판 출시
이일주 기자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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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SG 표준협력 본격화
우리나라와 일본이 스마트그리드산업 활성화의 중요 열쇠인 표준마련을 위해 손잡았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1차 스마트그리드분야 정기표준협력회의를 일본 경제산업성에서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경부 신산업표준과 윤종구 과장과 일본 경제산업성 기준인증정책과 노다코이치 과장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양국은 스마트그리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조화와 스마트그리드 설비 인증에 관한 정보교환을 포함한 양국간 긴밀한 스마트그리드 표준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우선적으로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홈, 전기차 충전장치 등 스마트그리드 핵심분야 표준협력을 추진하고 전문가 협력회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기업이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설비, 전기차 충전장치 등 품목의 일본 수출과정에서 겪는 설비인증 취득 절차의 어려움과 관련해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현재 일본은 전력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와 가정용 에너지관리시스템 설비 구축시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관련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이에 일본은 일본의 관련 인증제도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장시험제도 도입과 한국시험기관의 인증시험기관 지정방안에 대해서 차후 협의해 결정키로 했다.
또한 제2차 정부간 협력회의는 오는 11월 열리는 ‘한국스마트그리드위크’ 기간 중에 한국에서 열기로 했고, 이와 함께 한·일 기업간 스마트그리드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기표원 관계자는 “이번 한일 간 스마트그리드 표준협력은 이차전지분야에서 세계 1, 2위를 다투는 양국의 협력으로 아시아 기술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적 윈-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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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산·연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전기산업분야 미래 신기술 및 시험 동향 등에 대한 산·연 간 교류와 대·중소기업 정보 공유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구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호용)은 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2 산·연 연계협력 시험 및 기술교류 워크숍’을 오는 7월5일부터 6일까지 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기기기를 생산하는 대·중소기업 R&D 및 품질 담당자, 유관기관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의 숙식 및 부대경비를 전액 지원한다.
워크숍에서는 △중소기업 기술이전 사업 현황 △공인검수시험 및 시험기술 관련 현황 △한전 표준 및 특허, 지적재산권 동향 △차세대 전력기기 기술동향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산·연 교류 간담회, 여수 엑스포 견학을 통한 과학문화 체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은 전기산업진흥회 웹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전화(02-581-860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전기연구원 중소기업지원팀 조현길 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표준 동향 및 특허와 지적재산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 마련과 중전기기 시험기술 및 공인검수시험 이해를 통한 품질 경쟁력 확보,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과 애로기술 지원을 통한 기술협력 강화를 통해 산·연 간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한 전기산업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산·연간 공동연구 분위기 확산과 전기연구원의 대고객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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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 大中小 상생협력 간담회
‘2012년도 제1차 광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가 지난 8일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 주관으로 광주지역 8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회원사간 상생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동안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추진해 온 상생협력 사례 발표와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 됐다.
이와 함께 각 회원사 대표들이 자사 주력제품,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하고, 회원사 입장에서 생각하는 상생협력 방안 등 대중소기업간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회원사간 상생협력과 광통신 분야 회원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 FTTH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12개 회원사 생산제품을 시스템화하고 공동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지난해에 6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또한 LED분야 회원사간의 컨소시엄을 구축해 러시아에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공장을 준공해 지난해 6,0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컨소시엄 참여 회원사 확대와 주요 타켓 시장을 유럽, 중동, 미주지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한국광산업진흥회 주관하에 대중소기업 회원사 간의 연계 협력방안 모색과 분야별 회원사 컨소시엄 구축, 생산제품 공동 마케팅, 대기업 회원사 생산 원부자재 공동구매 등 회원사의 상생협력을 위한 전략을 수립, 회원사의 상생이 곧 매출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말 LED 산업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으로 지정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데 이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초안을 작성, 정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대상으로 입법 건의 활동을 전개하는 등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의욕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엄태준 기자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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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硏, 모바일스마트카 기술·신사업 세미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와 이동통신기술을 자동차에 접목하는 차세대자동차 ‘모바일스마트(커넥티드)카’의 기술 현황과 사업모델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http://www.kiei.com)는 오는 6월26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모바일스마트(커넥티드)카 구현기술/서비스현황 및 신사업 모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자동차의 트랜드로 자리잡을 모바일스마크카를 모두 조망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특히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와 IT업계에 미래 대응전략과 방향제시를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IT통계조사 업체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2016년에까지 일반 보급형 차량의 50%, 2020년까지는 전차량이 커넥티드화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바일스마트카 및 IT융합 부품의 국내외 시장분석과 관련기업체 동향 △모바일스마트카 및 IT융합 부품의 국내외 기술개발동향과 향후전망 및 과제 △무선네트워크로 실시간 정보검색 기능을 갖춘 모바일스마트인 커넥티드(Conected)카의 구현기술 및 서비스현황과 발전전망 △모바일스마트카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국내외 최신기술 및 시장현황 △모바일스마트카용 반도체 국내외 기술개발동향과 응용기술 및 적용사례 △모바일스마트카용 모바일결제 구현기술 및 서비스 사례와 발전전망 △모바일스마트카용 App구현기술 및 서비스 사례와 발전전망 △모바일스마트카용 증강현실 구현기술 및 서비스 사례와 발전전망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서비스와 제품, 기술 등의 출시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관계되시는 모든 분들의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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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프리미엄 LED ‘치엘로’ 출시
이일주 기자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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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LED 축제
이일주 기자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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