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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함정 스마트솔루션 기자재 개발 착수
유혜리 기자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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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조선업계, 산안법·주52시간제 등 애로사항 논의
유은주 기자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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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1분기 적자 5,068억…감자·증자 추진
유은주 기자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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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1분기 영업익 5,343억…흑자전환
엄태준 기자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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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진흥원, 로봇 보급 81억 투자
유은주 기자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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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EV 앞세운 친환경차 1분기 수출 역대 최대
유은주 기자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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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1분기 공작기계 370억 수주
공작기계 및 첨단 유무선 통신장비 공급기업 스맥(대표 최영섭)의 수주 실적이 최근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스맥은 1분기 공작기계 누적 수주금액이 약 370억원으로 최근 3개년 분기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40%,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한 실적이다. 3월 수주만 200억원에 달하고 있어 점차 수주증가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는 미국이 그린뉴딜 등을 추진하며 기반시설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공작기계 수주가 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스맥은 5G 확대로 늘고 있는 통신장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맥은 최근 일본의 제4이동통신사업자인 라쿠텐(Rakuten)과 6억원 규모의 미디어게이트웨이(MGW)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게이트웨이는 유선통신망과 이동통신망 사이의 전화 및 팩스 등의 통신 서비스를 중계해 주는 통신망 핵심 장비이다. 스맥은 2005년부터 국내 통신3사(KT, SKT, LGU+)의 Core망에 교환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으며 일본 통신장비 시장에는 2007년부터 OKI사를 통해 일본 통신사업자인 NTT-ME, Rakuten, 큐슈텔레콤 등에 미디어게이트웨이를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 라쿠텐과의 공급 계약은 라쿠텐의 5G 서비스 상용화 개시와 더불어 통신망간 연계성 확대 측면에서 진행됐으며, 향후 추가 공급도 기대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5년까지 구리선 전화망(PSTN)의 광 케이블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스맥 ICT사업부 관계자는 “게이트웨이 시장은 스맥이 10년이상 선도하고 있는 주력사업이며, 잠시 주춤했던 시장이 대개체 및 신규투자 수요가 늘면서 향후 몇 년간 관련업계 호황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스맥 최영섭 대표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수주가 지난 해 하반기부터 회복 조짐이 보였고, 올해 들어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경기 흐름에 발맞춰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쳐 실적 반등 및 빠른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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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SOFC·ESS 기반 친환경 선박 개발
엄태준 기자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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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분기 조선 수주 세계 1위…13년만 최대
신근순 기자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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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구개발 우수인재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역량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인턴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기술기획 △연구개발 기술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차량성능 평가 및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샤시 시스템 개발 △바디 시스템 개발 △상용 차량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차량 재료 개발 △UX/HMI(사용자 환경) 개발 등 13개 분야 신입 000명과 로보틱스 부문 채용전환형 인턴 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채용전환형 인턴은 로봇의 기획부터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통한 고객의 반응 확인까지 다양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로보틱스 업무 특성을 반영해 약 2개월(6~8월 중 예정)의 인턴 연구 과정 후 심의를 통해 최종 채용을 결정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의 자격은 국내외 학사, 석사 학위 취득자 및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4월12일까지다.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현대자동차의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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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인사
4월1일부▷제조장비연구소장 박천홍▷기획본부 대외협력실장 서지현
편집국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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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투자公, 수소전지·AI 등 기업 인수 1조 투자
편집국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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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내 창업지원 ‘박희재 창의공간’ 개소
신근순 기자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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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태양전지 1천시간 16% 효율 달성
배종인 기자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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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비접촉 버튼 ‘에어 터치’ 출시
배종인 기자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