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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사회적 책임 부문 사장 라지타 드수자 임명
배종인 기자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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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기차 육성 가속
배종인 기자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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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고객사 선박 최적 효율성·배기가스 성능 지원
엄태준 기자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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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배종인 기자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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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STM32 무선 MCU 모듈 출시
배종인 기자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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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 코리아 2021,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배종인 기자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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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오토테크, 60억 투자유치
배종인 기자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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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하이브리드·전기차 주행 거리 극대화 IC 출시
배종인 기자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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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전자기술연구원
■ 본부장 승진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본부장 김동순 ▷전북지역본부장 임태범 ▷동남권지역본부장 신진국 ■ 단장 승진▷성장거점기획단장 조원갑 ■ 센터장 승진▷스마트네트워크연구센터장 임용석 ▷데이터융합플랫폼연구센터장 문연국 ▷인공지능연구센터장 신사임 ▷융합신호SoC연구센터장 이성호
편집국 기자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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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그룹, ‘한국앤컴퍼니㈜’ 사명 변경
배종인 기자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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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전북 완주 860억 투자
엄태준 기자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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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조합-레이저학회, 산업용 레이저 국제세미나 개최
신근순 기자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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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MLCC용 이형필름 증설 250억 투자
코스모신소재㈜가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증대에 발맞춰 MLCC용 이형필름 증설에 나선다.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MLCC제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이형필름 라인증설 투자에 250억을 투자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증설에 대해 회사는 MLCC용 이형필름 수요 증가로 지난 9월부터 24시간 풀 가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설비를 확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등 전기·전자제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MLCC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에 따라 MLCC용 이형필름 수요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스모신소재는 9월부터 NCM 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 등 모든 사업부문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이어서 4분기 실적 확대를 낙관하는 분위기다. 또한 이러한 추세는 4분기와 더불어 내년은 물론 2023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회사는 주력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소재를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에서 EV(전기자동차) 및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배터리 소재인 하이니켈계 NCM 양극활물질로 품목 교체를 완료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1월11일에는 최근 매출액의 64%에 달하는 1,560억원 규모의 2차전지용 양극화물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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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1주당 120원 현금 배당 결정
배종인 기자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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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마그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신근순 기자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