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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TI, 10W 무선 전력 솔루션 출시
김은경 기자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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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ST, 인버터용 SiC 다이오드 출시
김은경 기자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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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품연, 직업능력개발훈련 시설 지정
김은경 기자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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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 하이스트 브랜드’ 1위 선정
김은경 기자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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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국가품질경영상 수상
김은경 기자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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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산업육성정책, ‘선택과 집중’
강지혜 기자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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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핵심요소 첨단센서, 육성 必
강지혜 기자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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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차세대 반도체 포럼 개최
반도체 분야 제조장비와 소재의 특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김기남)와 공동으로 11월20일 경기도 판교 반도체산업협회 회관에서 ‘차세대 반도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반도체 포럼은 반도체분야 IP 역량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달에 발표된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분야 특허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조치로서 민·관이 협력하여 업계 IP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 분야 주요 중소·중견기업 IP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내용과 함께 업계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공신력 있는 컨텐츠 제공업체인 SERICEO 동영상을 활용해 짧은 시간 내에 경고장 및 소송 대응 방안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반도체분야 분쟁대응 전략, 판례분석을 통한 쟁점사항 및 시사점, 보정미비건에 대한 심사관 첨삭지도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고종욱 서울중앙지법 법원조사관 ‘반도체분야 분쟁 대응 전략’ △양지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공정/제조장비 IP-R&BD 전략’ △ 송경태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팀장‘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을 통한 반도체 분야 R&BD 전략 연계 방안’ △이석주 특허청 반도체심사과심사관 ‘반도체제조장비·소재분야 출원동향 및 통계분석’ △ 심병로 특허청 반도체심사과 심사관 ‘보정미비건에 대한 심사관 첨삭지도 사례’ △계원호 특허청 반도체심사과 심사관이 ‘판례분석을 통한 쟁점사항 및 시사점’ 등이 준비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공정·제조장비 R&BD 전략과 특허청의 반도체산업 특허전략 청사진 사업의 연계 방안의 발표를 통해 정부 지원정책의 효과가 업계에 극대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현숙 특허청 반도체심사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IP 전문성을 강화해 특허분쟁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나라 전 산업 분야 중 반도체산업 분야가 창조경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성겸 기자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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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현대위아 신용등급 AA(안정적) 평가
한국신용평가 현대위아의 발행예정인 제75-1회, 제75-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현대차그룹 위주의 안정적인 납품기반, 모듈 및 핵심부품 납품에 따른 견고한 시장지위, 외형 성장 및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힘입은 수익구조의 안정성, 현금흐름 개선으로 제고된 재무안정성 등이다.
주 납품처 위주의 사업기반, 다각화된 사업구조, 우수한 계열신인도를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지난 1976년 3월 설립된 이 회는 현대차계열의 자동차부품 및 기계제조 전문업체로서 모듈, 엔진, 수동변속기, 등속조인트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플랜트, 프레스, 방산 등의 기계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또한, 2014년 11월에는 각각 단조제품과 주조제품을 제조하는 현대위스코㈜와 현대메티아㈜를 흡수합병했다.
자동차부품부문(모듈, 엔진, 변속기, 등속조인트)과 기계부문(공작기계, 산업설비, 특수사업) 을 영위하고 있는 동사는 현대차그룹의 핵심 부품업체로서 주 납품처인 현대·기아차와의 안정적인 영업관계와 다각화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견고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아차를 중심으로 모듈부품을 납품하고 엔진, 변속기, 등속조인트 등 완성차 내에서 중요성이 높은 핵심부품의 공급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완성차 수직구조 상에서의 전략적 입지와 자체적인 사업역량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진행 또는 계획된 국내외 설비투자가 단기적인 자금소요로 이어질 수 있으나, 한층 개선된 영업부문의 현금창출력, 풍부한 보유 유동성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재무구조는 우수한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엄태준 기자 기자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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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비전, 친환경 화학 대통령상 수상
엄태준 기자 기자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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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경국, 에이전트 협약 체결
김은경 기자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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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우수 車 튜닝업체 선정
강지혜 기자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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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전기, 연료전지용 블로워 R&D 성과 ‘과시’
배종인 기자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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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파퓰러사이언스 혁신 대상’ 수상
김은경 기자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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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컨소시엄, 분산형 전력시스템 표준안 공표
김은경 기자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