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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제·산업전망] 석유화학
편집국 기자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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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제·산업 전망] 철강
편집부 기자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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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제·산업 전망] 조선/일반기계
편집국 기자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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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제·산업 전망] 자동차
편집국 기자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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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제·산업 전망] 전기전자/가전
안드로이드 폰 도약, 국내기업 시장확대 ‘호기’
||애플 점유율↓, 삼성 1위, LG 부상
국내 TV업체 세계 지배력 강화||■삼성 스마트폰 시장 주도, 안드로이드 진영 ‘부상’
2013년 스마트폰 시장은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했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싸움에서 애플의 지배력이 현격히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애플이 주도했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쟁구도에서 다시 원가 경쟁력, 규모의 경제, 속도의 경쟁으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원가 관리 능력과 규모에서 앞선 삼성전자가 유리한 싸움을 전개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통신사업자들도 스마트폰 시장이 다자간 경쟁구도로 재편되는 것을 원하고, 안드로이드진영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에 따라 애플에 대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반격이 예상된다.
최근 애플이 특허 소송에 집착하는 것도 이런 비우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은 2011년 18.5%, 2012년 31.3%에서 2013년 34.5%로 전망된다. 반면 애플의 점유율은 2011년 18.9%, 2012년 20.6%에서 2013년 20.5%로 위축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5를 정점으로 지배력 약화되고 있으나 2012년을 기점으로 애플을 추월한 삼성전자는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트폰 진화 속도가 둔화되면서 일부 추격업체들이 재기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중 LG전자가 하드웨어 경쟁력과 LTE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3위 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다.
LG전자는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하고 있어 하드웨어 경쟁력 앞서고, LTE 특허 대응력과 함께 초기 LTE 시장 에서 선전하고 있다. 그리고 TV와 생활가전 사업부문이 자금원 역할을 해주고 있어 R&D 및 마케팅 여력이 기타 2위권 업체들보다 우월하다.
한때 세계 1위의 모바일 업체였던 노키아는 이미 중소 업체로 몰락했으나 윈도우 모바일(Windows Mobile)의 대표 주자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HTC는 전략 모델 부재, 낮은 브랜드 인지도 등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외 RIM, 모토롤라, 소니 등은 생존이 불투명하거나 재도약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올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휘어지는 아몰레이드 패널(Flexible AMOLED), 디스플레이 화질, 카메라 모듈 화소,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성능 등에서 진화의 여지가 남아있다. 사용자 경험(UX)을 차별화해 고유의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통신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LTE로의 전이 속도가 빨라지고, VoLTE 상용화에 이어 LTE 어드밴스트로 발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환경의 변화로 인해 특허 대응력도 중요해 질 전망이다. LTE의 경쟁 요인으로 특허 대응력 중요해지고 있어 원천 기술과 자체 칩 설계 역량을 갖춘 경우 유연한 기술적 대응이 가능하다. 특허 경쟁력은 삼성전자, 퀄컴, 노키아, 에릭손, 인터디지탈, LG전자가 상위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애플은 순위에도 없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태블릿 PC, 노트북 추월 본격화
태블릿 PC시장은 2012년 1억3,140만대(전년대비 증가율 119%)이었던 규모가 2013년 1억 9,340만대(전년대비 증가율 47%)로 커져 1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노트북 시장이 본격적으로 침체될 전망이다. 2012년 노트북시장 성장률은 2%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2015년에는 태블릿 수요가 노트북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와 같이 태블릿 시장에서도 애플의 절대적 지위는 약화될 것이다. 7인치 대 중심 보급형 태블릿 PC확산 과정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공세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윈도8(Windows 8) 출시와 함께 윈도우 진영이 본격적인 경쟁에 가담함에 따라 세계시장에서의 점유율이 2012년 3%에서 올해 13%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와 10인치 대 아이패드4라는 Two-track 전략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경쟁 제품 대비 비싼 가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2위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및 노트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패드 시장점유율은 2011년 68%, 2012년 50%에서 올해 44%로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고, 삼성전자 점유율은 2012년 11%에서 2013년 18%로 상승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태블릿 PC의 성장으로 인해 부품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터치스크린 패널, 디지타이저 등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 칩스케일패키지(FC-CSP), 고다층기판(HDI), 연성 인쇄회로기판(PCB),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카메라 모듈, Wi-Fi 모듈, 어댑터, 라이너 모터 등 광범위 수혜가 예상돼, 올해 태블릿 PC 부품의 성장세가 스마트폰 부품 성장률 둔화를 상쇄할 전망이다.||■저가영 LED TV 확산, 수익성 악화
LED 수요는 저가 직하형 LED TV 확산, UD(초고해상도)TV 보급, LED 조명의 확대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다. 즉 손익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수요 추진력이 부족한 상태로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하지만 LED업계의 2009년~2010 상반기까지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한 만큼 감가상각비 부담은 2015년부터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파이어 웨이퍼 가격이 올해 가파르게 하락함에 따라 원가 구조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원가측면에서 이런 호재는 2014년 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상황은 장밋빛이지 만은 않다. 저가 직하형 LED TV는 단기적으로 LED 침투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겠지만, 평균적인 LED 탑재량을 낮춰 성장을 둔화시키는 모순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따라서 프미미엄급은 20%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직하형 TV 비중이 2011년 1%, 2012년 12%에서 올해 19%를 기록할 전망이어서 LED 시장의 수익성은 향후 UD TV 판매 성과에 따라 개선될 가능성은 있다.
한편 LED 조명은 유럽 재정 위기 및 각국 정부 재정 축소로 인해 정부 주도 한계에 도달한 상태에서 TV시장 부진을 상쇄하기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일본 TV 업체, 내수 감소로 고사 직전
2000년대 들어 삼성과 LG에 밀린 일본 TV 업체들은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고질적인 저수익성 구조가 R&D 및 마케팅 투자 축소, 외주 생산 확대를 가져왔다. 이는 다시 제품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브랜드 인지도 하락으로 인한 저수익성 구조를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R&D 여력이 축소됨에 따라 스마트 TV, UD TV, 아몰레이드(AMOLED) TV 등 차세대 트렌드에서도 주도권 잡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기존 평판 TV 시장은 시장 성숙기에 진입하여 경쟁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따라서 일본 업체들의 구조 조정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가장 현실적인 일본 업체들의 방안은 TV 사업에 대해 규모를 줄이는 다운사이징 전략으로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외주 생산을 확대해 적자 구조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 업체들의 퇴조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옴에 따라 기존의 메이저사들인 소니, 파나소닉, 샤프의 TV시장에서의 생존이 의문시 되고 있다.
지금도 일본 업체들은 지나치게 내수에 의존하여 신흥 시장 공략에 소극성을 보이고 있고, 스마트 TV라는 트렌드에 대응도 미흡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뒤쳐져 있는 상태에 있다. 경영진의 적자를 메우기 위한 단기적 안목의 투자 및 일본 특유의 경영 전략 부재 즉, 한국 기업과 비교해 볼 때 오너십의 부재와 보수적인 기업 문화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이에 더하여 일본의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인한 내수 TV 시장의 수요 급감(2012년 전년 대비 65%감소)은 상황을 더욱 악화 시켰다.
사실상 한국 업체들과의 경쟁은 이미 끝난 상황이다. 실제 LCD 및 프리미엄급(LED, 40” 이상, Full HD(1080p)급, 120Hz 이상) 세계 TV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갈수록 격차가 확대될 전망이다.
편집국 기자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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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올 하반기 수출회복세, 성장률 ‘上低下高’||지난해 유럽 및 미국발 악재로 인해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세계 및 국내 경제는 전년보다 회복할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세계 경제는 유럽경제위기와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상태이다. 세계 경제에 민감한 수출국가인 우리나라도 수출이 급격히 둔화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4분기 GDP는 전년동기 대비 1.6%, 전기 대비 0.2% 증가에 그쳐 그동안 경제 성장을 주도하던 수출의 부진으로 GDP성장률이 뚜렷이 둔화되는 추이를 보였다. 수출은 對EU 및 對중국 수출이 특히 부진하면서 3월 이후 전년동월 대비 감소세가 지속중이다. 지난해 1~10월 누계는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내수는 투자가 수출 둔화,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부진한 추이를 보였고, 민간소비는 소득 저성장, 가계부채 부담으로 낮은 증가를 기록했다.
수출 둔화에 따라 산업생산도 지난해 2분기 이후 부진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경기선행 지수 및 동행지수도 100이하를 나타내 현재와 미래 모두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재고/출하 순환도도 둔화하강국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는 세계경제의 부진이 완화되고 유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리 수출시장도 회복되고 교역조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세는 확산돼 전반전으로 GDP 성장률은 올해 국내 경제성장은 전년대비 약 1%p 높은 연간 GDP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반도체·D/P 수출견인…흑자 270억불 기대
유가·원환율 하락 안정세…환율 1,080원 내외||||■10大산업 수출 증가세 전환, 1强 일반기계 ·2中 반도체·D/P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세계경제 부진 완화와 IT 회복에 힘입어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율이 높아지면서 연간 5.8% 내외의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수입도 수출 및 내수 회복에 힘입어 6.3%의 다소 완만한 증가를 보일 것을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 무역흑자는 270억달러로 점쳐지고 있다.
10대 주력산업 수출은 일반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수출을 견인하면서 지난해의 감소세에서 4.2%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다. 지난해 -26% 급락했던 조선은 해양플랜트 인도 증가 및 연기물량 인도에 의해 4.8% 증가로 돌아서면서 수출 증가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4% 감소했던 정보통신기기도 스마트폰의 해외생산 안정화, 중국 등 세계 LTE 서비스 확대, 윈도 8 출시 효과, 국내 신규 스마트기기 출시 확대, 기저효과 등으로 4.9%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일반기계는 미·중의 신정부 구성에 따른 경기 부양 기대로 9.7% 증가를 할 것으로 점쳐지며, 반도체는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모바일 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수요 증가로 6.2% 증가가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는 패널가격 안정화 및 고부가가치 패널 확대로 5.3%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자동차는 원화상승, 미국, 서유럽 등의 수요 정체와 지난해 하반기 신설된 브라질, 중국 등 현지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일부 수출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어 1.5%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타 철강 석유화학 섬유, 가전 등의 산업들은 기저효과 등으로 1∼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0대 주력산업 생산은 일반기계와 반도체 호조,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수출 호조세인 일반기계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생산이 증가할 것이나, 자동차와 조선이 부진을 겪으면서 10대 주력산업 생산 증가율이 완만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일반기계와 반도체 생산은 수출 호조로 각각 전년 대비 5.8%와 4.5%의 높은 증가율이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는 경쟁국 대비 기술우위의 차별화 제품, 가전과 정보통신기기는 기저효과, 수출회복 등으로 각각 3.0%, 0.9%, 3.6%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철강과 섬유는 신증설설비 가동 정상화와 수출 회복으로 2%대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자동차는 근무형태가 주야간 2교대에서 주간연속 2교대로의 전환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능력 한계로 전년 대비 1.6% 감소로 돌아설 것이다. 조선도 전체적인 수주잔량 감소로, 석유화학은 재고과잉 등으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공급과잉 문제 해결이 쟁점
2013년 실물경제의 가장 큰 변수는 대외적으로는 유로권 재정위기추이, 대내적으로는 가계부채 문제가 잔존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 중국의 저성장 지속 여부 등도 대외부문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하방 리스크(downside risk)가 우세할 전망인 가운데 글로벌 공급과잉 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철강, 석유화학, 섬유 등 소재 산업군은 공급과잉이 심각하여 수출 경쟁이 격화되고 있고,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가전 등의 IT산업군과 조선 등은 공급과잉이 심각하나 프리미엄 제품 등의 제품 고도화/차별화를 통해 수출에 대응하고 있다.
반면 일반기계와 자동차는 공급과잉이 심각하지 않아 그 영향이 비교적 미미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만이 공급과잉 해소단계에 있어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
||||||■ 유가 100달러 보합세, 원/달러 환율 완만한 하락세
여전히 낮은 세계경제 성장세, 공급 증가 등에 따라 올해 평균 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약세 기조로 전년 대비 -14.5% 하락한 배럴당 92.36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양적 완화에 따른 달러 약세, 이란 핵개발 문제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하락 억제 요인으로 작용하여 유가가 급락하는 상황은 전개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중동 정세가 급변하지 않고, 세계경기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인다면, 원유소비국들이나 산유국들이 유가의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지한다면 유가의 변동 범위도 100달러 내외에서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올해 원/달러 환율은 전년 대비 약 4% 하락한 1,080원 내외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도 상대적으로 견고한 국내 기반 및 선진국의 통화완화 정책 지속 등으로 완만한 하락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로존 위기 전개 추이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엔화는 일본경제의 타 선진국 대비 상대적 부진과 일본은행의 경기 부양과 환율 방어를 위한 양적 완화 지속 가능성 등에 따라 약세 기조가 2013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013년 원/엔 환율은 전년 대비 약 7% 하락한 1,315원 내외가 예상된다.
편집국 기자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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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3.89 ↑
배종인 기자
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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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무역수지 최대 355억불
고봉길 기자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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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車수출 330만대…3%↑
배종인 기자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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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STX팬오션 매각 추진
신근순 기자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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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세계 반도체장비 출하액 90억6천만불
신근순 기자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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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1.07% ↓
배종인 기자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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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동향
편집국 기자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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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車유류 공동구매로 비용절감
배종인 기자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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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1,854억원 입찰 계획 발표
조달청(청장 강호인)은 금주(12월 3일∼12월 7일)에 에너지관리공단 수요 ‘2012년 에너지복지지원사업 조명교체 공사(서울)’ 등 86건 약 1,854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중 약 51%인 945억원 상당은 지역제한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으로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입찰 공사는 49건, 522억원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9건 1,000억원으로 이 중 423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해 수주 가능하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기도 421억원, 부산광역시 337억원, 세종특별자치시 312억원, 그 밖의 지역이 784억원에 이른다.
이번 주 집행예정인 공사는 약 1,854억원 규모로서 모두 적격심사와 수의계약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배종인 기자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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