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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삼림, 2020년 CO2 2.9% 흡수 그쳐
일본 정부의 추산 결과 일본의 삼림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CO2)의 비율이 2020년에는 2.9%에 머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기후변화조약 태스크포스에서 지난 5일 발표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교토의정서에서 일본은 온실가스를 2012년까지 1990년 대비 6% 저감 의무를 지고 있으며 이중 삼림 흡수분으로 3.8%가 인정되고 있다.
이 수치는 정부가 목재 공급이나 삼림 정비 등 국가의 장래 계획이나 삼림의 수령 등을 기본으로 계산한 것으로 삼림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2015년 3.1%, 2020년 2.9%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일본은 ‘온실가스 2020년까지 1990년 대비 25% 저감’ 목표를 내건 상태로 그 달성에 이번 계산 결과가 영향을 줄 것으로 신문은 전망했다.
최연희 기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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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 폴리머, 실리콘 응용을 위한 기술센터 오픈:
독일 화학회사 바커가 인도 뭄바이에 시장 지위·강화를 목적으로 새로운 기술센터를 열었다. 지난 6일 뭄바이의 한 지역구인 Goregaon에 설치된 기술센터는 바커의 자회사 Wacker Chemie India와 바커가 51%의 지분을 소유한 합작투자사 Wacker Metroark Chemicals와 함께 공동 소유하고 있다. 이번 센터건설은 인도의 건설, 코팅분야의 급격한 성장과 바커가 최고 수준의 화학 원자재 기술적 리더쉽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 원인이 됐다.이 시설은 건설 폴리머, 실리콘 에멀전, 방수제, 시레인(실리콘 수소화물)과 실리콘 수지를 초점으로 건설, 코팅, 플라스틱 텍스타일 코팅 산업에서의 응용과 발전을 위한 지역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로운 센터는 바커 폴리머, 바커 실리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과 응용제품(제품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지역적으로 이용 가능한 원료, 기후조건 그리고 지역적 건설 방식의 관점에서 건설 제품의 비교 실험 테스트의 수행에 있어 지원을 제공한다.새로운 기술센터는 또한 바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분야에서 세계시장에 발을 내딛 도록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바커사의 투자는 인도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질적기준(수준)을 상승시키는 동시에 새롭게 커스터마이즈된 제품에 있어 소비자에게 지역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바커 사는 인도에서 140여명이 넘는 직원을 바탕으로 5,000만유로에 가까운 판매량을 창출했다.바커는 이번 기술센터 건설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에 이용되는 폴리머 변형 건조 믹스 모르타르 생산을 위한 분산가능 폴리머 파우더 포뮬레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앞으로 강조될 추가적 제품으로는 폴리머 Dispersion(분산), 실리콘 에멀젼, 실리콘 수지, 시레안 그리고 방수제(밀폐제)가 있다. 몇 주 전, 판매(세일즈) 계열사도 새로운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판매와 개발 팀이 가까운 팀웍을 발휘해 최적의 고객 지원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Willhelm Sittenthaler 바커사 아시아 집행 위원회 회원은 “뭄바이의 기술센터는 아시아, 특히 인도의 성장 전략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지역적으로 개개의 인도 소비자의 수요를 맞추는 것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실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커 그룹은 이러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확대하려 하고 있다. 독일, 미국, 러시아, 중국, 한국, 싱가폴, 브라질, 호주 그리고 아랍연합국에 있는 경쟁자들과 마찬가지로 뭄바이의 새로운 센터는 개개의 맞춤 솔루션 개발을 위한 강력한 기술적 지원망(네트워크)을 건설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뭄바이의 기술 센터는 최신식의 실험실과 실험 장비를 공급 받을 뿐만 아니라, 빌딩건설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바커의 기술을 포함하고 있음에 따라 ‘바커 하우스’ 그 자체가 또한 참고, 증명 대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 범위는 폴리머 변형 타일 접착제, 모르타르 풀, 자가 측량 복합체, 폴리머 베이스드 목재(폴리 목재)와 카펫 접착제, 창문과 문을 접착하는 실리콘 밀폐제(방수제), 건물 외관에 사용되는 실리콘 수지 이멀젼 페인트에서 실내에 쓰이는 분산페인트와 벽면 페인트에 사용되는 사이클로 덱스트린-프레이그란스-복합체(cyclodextrin-fragrance-complexes)까지 걸쳐있다.또한 주목할만한 점은 건설 화학 분야를 위한 통합 트레이닝 센터인 바커 아카데미다. 바커 아카데미의 목표는 지역 구매자, 어플리케이터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에게의 지식 전달을 촉진하는 것이다. 인도 화학 건설 분야의 특정 요구(필요)를 지원하면서, 센터의 커리큘럼은 현대적 폴리머, 실리콘 화학과 이것들의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측면들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권혜진 기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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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자발적 탄소시장’ 국제 세미나 개최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10일(화) 서울 한국무역협회에서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국제 세미나는 최근 국제 탄소시장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발적 탄소 시장(Voluntary Carbon Market)’을 주제로 이에 대한 이해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로 구성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우기종 단장의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추진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공단 온실가스등록실의 김창구 실장의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 등록 관리 제도’에 대한 현황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국제 자발적 탄소 인증 기준인 ‘VCS (자발적탄소기준, Voluntary Carbon Standard)’를 운영하고 있는 VCS협회 데이비드 안토니올리 회장이 VCS 기준의 이해를 위한 주제 발표를 진행,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한국, 미국, 대만, 일본의 전문가들이 자발적 탄소 시장의 현황과 사례, 평가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탄소 시장의 성장세를 국가 및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세계적인 움직임이 활발한 시점에서, 참석자들이 탄소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 이라며 “또한 국내 온실가스배출 감축 등록사업(KCER 사업)과 해외 자발적 탄소 인증 기준과의 연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탄소시장의 참여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덧 붙였다.
김성준 기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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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2009 ESP 워크숍 성료
유사 업종가 업체들이 에너지절약에 관한 기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2009 ESP 워크숍’이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대천 한화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단이 추진하는 ESP사업의 산업·건물부문 전 회원사의 실무관계자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회원사 포상 및 우수 실증사례 발표, 정부시책 설명, 에너지절약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인 5일 우수 에너지절감 사례로 건물부문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09년 에너지절약 실천사례’, 산업부문은 LG전자(주) 창원2공장의 ‘스팀비용 절감사례’가 발표됐으며 이어 6일에는 SK케미칼(주) 수원공장의 ‘메탄올 혼합 연소를 통한 연료비 절감’ 등 8개의 에너지절약 우수실증사례가 발표됐다.
ESP 우수활동회원사에 대한 포상으로는 CJ제일제당(주) 인천1공장 등 4개 사업장에 지식경제부 장관상, (주)코오롱 김천공장, 호스트웨이아이디씨(주) 등 총 12개 우수활동사업장에 공단 이사장상, (주)삼양제넥스 인천공장 등 8개 사업장에 대해 베스트 프랙티스상이 수여됐다.
이 밖에 대일이엔씨기술(주)의 ‘산소 부화장치를 이용한 에너지 및 환경저감 연소기술’, 공단 및 ESCO 기관의 ‘ESCO 지원 및 우수투자사례’등 국내외 에너지절약 신기술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각 사업장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에너지절약 우수실증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ESP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ESP사업을 통해 얻은 다양한 에너지절약 우수실증사례를 각 사업장들이 에너지절약 투자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교류의 기회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SP(Energy Saving through Partnership)사업은 에너지절약 기술정보 협력사업으로 이를 통해 우수기술 및 사례 공유, 전문 기술세미나 등 회원사간 에너지절약 기술을 활발히 교류 중이며 현재 석유화학, 전기전자, 철강 등 산업 9개 업종 200개사, 병원, 학교, 호텔 등 건물 91개 회원사에 이르는 광범위한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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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한 에너지, 이웃의 ‘온기’되다
김성준 기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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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 성황
한국거래소(이사장직무대행 이창호)는 지난 5~7일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9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를 개최했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엑스포는 한국거래소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의 주관했으며, 166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와 상장기업간 1:1 미팅이 역대 최다인 약 2,000여건에 이르렀다.한국거래소 이창호 이사장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기관투자자는 저평가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참가기업은 기업가치 상승기회로 삼아 기업과 투자자 모두 발전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에서는 △녹색성장관 △녹색금융관 △히든챔피언관 △ETF테마관 등 4개의 트렌드 테마관 구성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녹색성장관은 향후 성장이 유망 시 되는 에너지, 그린카, LED & 스마트그리드, Agri 4개 분야 집중 조명했으며, 녹색금융관은 저탄소시대에 필수적인 탄소거래 및 탄소거래소 설립 필요성, 자산운용사의 녹색펀드 등을 소개했다.코스닥 우량기업 22개사로 꾸며진 히든챔피언관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은 강소기업이 자리잡았으며, ETF테마관은 ETF상품 특징 등 우수성 소개, 현재 거래 가능한 ETF, 향후 도입예정 ETF 소개 등을 안내했다.3일간 다양한 주제의 포럼에 300여명의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 등이 참여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자본시장 주요 테마에 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첫날인 5일에는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녹색정책 포럼, 차이나 포럼, SPAC(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인수목적회사) 포럼, 기업실적발표회 및 기업설명회, 제도설명회 등 진행됐다.둘째 날인 6일에는 2010 산업전망세미나, 녹색산업 포럼, 해외투자자 대상 모간스탠리 포럼 등 열리고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일반투자자 대상 투자자 아카데미, 2009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등 풍성한 투자자 교육프로그램이 개최됐다.
박진형 기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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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美도넨, Li 전지 사업 제휴
일본 화학사 도레이와 미국 도넨제너럴석유가 전지 분리막(BSF)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난 4일 양사의 발표에 따르면 도넨제너럴석유 자회사인 도넨기능막합동회사와 도레이는 50대 50 비율로 출자,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업무와 자본제휴에 합의했다.
내년 1월 설립, 도쿄에 본사를 둘 예정인 합작사는 도넨제너럴의 리튬이온 BSF 사업 기술과 도레이의 플라스틱필름 정밀 가공기술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에 쓰일 리튬이온 전지 분리막을 개발, 제조, 판매하게 된다.
휴대전화, PC,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에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양사는 전망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체결된 합작투자를 위한 기본협정에 이어 내년 합작사가 설립되는 시점에 맞춰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넨기능막합동회사는 현재 도넨제네럴석유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도넨제너럴은 미국 엑슨모빌그룹 소속이다.
박진형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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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大, 공부만 잘하는 건 아냐
미국 하버드대학이 풍력 등 재생에너지 구매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The Harvard Crimson은 하버드대학이 캠브릿지와 알스톤 캠퍼스에서 연간 소비되는 전기의 10%를 뉴잉글랜드의 풍력 공급자로부터 구매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하버드는 3,000만kWh 넘는 재생가능에너지를 구매하기로한 계약으로 대학을 기관들 중 최대 규모의 풍력소비자가 됐다.
이 계약은 2016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6년 기준의 30%아래로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하버드는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량 축소, 재활용 노력 그리고 작업장의 깨끗한 에너지 프로젝트의 규모를 늘려왔다.
보스턴을 중점으로 한 메사스츄스 기반의 풍력 개발 업체인 퍼스트 윈드와 맺은 장기 계약에 의하면, 하버드는 15년간 퍼스트 윈드의 노던 메인에 위치한 풍력소에서 생산되는 50%의 에너지를 구매하게 된다.
존 R 래몬태그 퍼스트윈드의 대변인은 “하버드는 여러 면에서 뉴잉글랜드의 선두주자이고 재사용 에너지를 지원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우리 모두를 위해서도 좋은 협상이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개발중인 스텟슨2 발전소는 내년 7월 매 해 1만여 가구에 젼력을 공급할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헨릭슨 하버드 지속발전 사무소 이사는 “입증된 재생가능 에너지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기로 한 에너지 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라며 “이번 구매를 통해 풍력기술을 배우고 다른 이들을 고무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10월자 EPA보도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UOS(University Operations Services)에 의해 진행된 재생가능에너지 구매를 통해 미국 대학들 중 12번째에서 4번째로 친환경 에너지 소비자로 뛰어오르면서 친환경 에너지 소비에 있어 선두주자가 됐다. 대학은 또한 워터타운에 있는 대학소유건물 위에 전체 에너지 중 7%를 넘는 양을 발전하는 단체 중 가장 큰 태양 전지판인 500kWh규모의 패널장착을 착수해 왔다.
권혜진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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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 中 Yutianhua와 장기 계약
에어리퀴드가 중국의 화학사와 장기 계약을 맺고 일 2,700톤 생산규모의 ASU(공기분리장치)를 설치하는데 6,000만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 5일 에어리퀴드는 중국 샤안시 유린의 천연가스 화학사인 Yutianhua 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풍부한 석탄(매장량 세계 3위)을 가지고 있어 해외 에너지 원료 수입을 줄이기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석탄 가스화를 바탕으로 한 몇 가지 기술로 석탄을 석유, 화학제품으로 변환하는데 이 가스화 과정은 대량의 산소를 필요로 한다.
이에 메탄올을 기반으로 현재 한 해 51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천연가스 기업 Yutianhua는 지난해에는 총 30억위안을 투자해 한해 60만 톤 추가 생산을 위한 ‘석탄기반 메탄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는 대규모 메탄올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에어리퀴드는 장기계약을 통해 산소와 질소를 Yutianhua에 공급하기 위한 ASU(하루 2700톤 생산량)건설에 앞으로 6,000만유로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다. ASU는 에어리퀴드 황저우(중국의 에어리퀴드 기술센터)에 의해 샤안시 지방 유린시의 유행(Yuheng) 화학산업단지 옆에 디자인되고 건설된다. 에어리퀴드는 높은 신뢰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공급하며 최신 기술을 이용해 건설할 계획이다..
Han Delin Yutianhua 회장은 “Yutianhua의 메탄올 프로젝트는 샤안시의 중요 프로젝트중의 하나이자 지역, 지방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충분한 토의를 거친 후, 우리는 산업가스 부족액을 에어리퀴드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에어리퀴드는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고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우리는 산업가스 부족액을 에어리퀴드에 위탁하고 세계적 전문성으로부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에어리퀴드와 장기적 파트너쉽 제휴를 맺은 것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에 Jean-Pierre Duprieu 에어리퀴드 집행위원회 회원․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장은 “우리에 대한 믿음과 지속적 지지에 대해 Yutianhua와 유린시 당국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이 성공은 에어리퀴드의 선진적 기술 과 산업의 고부가가치 솔루션의 개발 그리고 그룹의 약속에 대한 이행 능력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투자를 통해 앞으로 6년간 두 배가 될 수입의 공유와 함께, 개발도상국에서의 그룹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혜진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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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스에어 디스트리뷰션, 가격정책 발표
프렉스에어의 자회사 프렉스에어 디스트리뷰션(Praxair Distribution)은 지난 6일 직접적 지역자사를 통해 산업, 의학, 특수가스실린더(Cylinder) 소비자와 미국, 캐나다에 있는 합작회사에게 다음달 1일자, 또는 거래계약에 의해 명시된대로 시행되는 가격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가격상승 폭은 산소, 질소, 아르곤, 이산화탄소, 특수가스의 경우 최대 10% △연료가스 8% △실린더 임대, 임차, 설비시설비 10% △장비, 소비재 4% 이다.
몇몇의 경우, 상품, 공급 조건에 따라 가격 조정량이 위의 수치보다 더 높아 질 수도 낮아질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회사의 관계자는 “이 방침은 감축된 플랜트와 낮아진 배급 효율성 조건하에서 프렉스에어가 일괄 가스 구매자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가능케 한다”면서 “프렉스에어는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더 증가될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혜진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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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화학, 페놀·아세톤 감산
미쓰이화학은 페놀 및 아세톤의 감산을 실시한다. 원료가격 상승에 의한 채산성 악화가 이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일본 내 페놀 베이스로 62만톤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가동률은 80~90%다.
이번에 60~70%까지 가동률을 낮춤으로써 아시아 시장에 있어서 수급을 조절, 페놀과 아세톤의 아시아 가격을 1톤당 100~150달러 올릴 계획이다.
또한 일본 시장용 페놀계 용제 가격에 대한 재교섭을 실시, 오는 12월1일 출하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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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석유화학, 동반 수익감소
일본 석유화학 대기업의 2009년 9월 중간연결 결산이 지난 5일 나왔다.
수요감소 등 불황의 영향으로 업계 큰손들이 너나할 것 없는 수익감소를 나타냈다고 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세계 불황의 영향으로 자동차나 가전용 수요가 하락하고 화학제품의 원료가 되는 나프타 시황이 악화되어 제품가격이 떨어졌다.
세후 이익은 아사히화성을 제외한 5개사가 적자를 기록했으나 각 기업의 최근 실적은 회복기조를 보이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이 견조해 생산설비 가동률이 향상되고 있다.
2개사가 내년 3월기 매출액 예상을 올려 잡았으며 4개사가 세후 흑자를 예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매출액 세후이익
미쓰비시케미칼 : 11,458(▼27.8) ▼25(235)
스미토모화학 : 7,352(▼27.2) ▼34(62)
아사히화성 : 6,586(▼21.9) 42(234)
미쓰이화학 : 65,498(▼39.3) ▼313(76)
도소 : 2,977(▼30.1) ▼22(53)
우베흥산 : 2,562(▼31.1) ▼0.7(144)
(단위 억엔, 억엔 미만은 버림. 괄호안은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 ▼은 적자. 세후이익의 괄호안은 전년 동기 실적)
신근순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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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분쟁대응 전략과 지재권지원사업 설명회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12일 충남지식재산센터(충남 천안 소재) 중회의실에서 특허분쟁 대응전략과 제조업 대상의 지재권지원사업, 연구개발(R&D)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의 특허분쟁 사례와 대응방안, 판례를 통한 특허분쟁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 기업들의 지식재산 경영 마인드 확산 및 지재권 보호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허청과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최근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으로의 직접 수출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공장 설립 또는 지사를 통한 교역이 활발해짐에 따른 특허분쟁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내 기업들은 특허분쟁의 위험성에 상시 노출돼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능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특허청(반도체심사과)과 중소기업청에서는 특허분쟁에 따른 대응능력의 강화로 기업체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재권을 전략적으로 보호하고 획득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획득과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분쟁 중이거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지식재산경영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기업체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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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중국 내수시장 개척 '총력'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중국 주요도시에서 잇달아 무역투자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대중 시장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해 상해마트 전시장에서 오는 11월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상품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또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내수시장진출촉진단을 중국 장쑤성 난징(南京)과 광둥성 광저우(廣州)에 파견, 무역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상해에서 개최되는 한국상품전에는 전기전자·IT, 농수산식품, 건강·미용, 생활잡화, 아이디어 신기술상품 분야의 대중수출 유망중소기업 46개사사가 3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출품해 상해 및 화동지역 종합상사, 유통회사 및 업종별 전문 수출입기업 해외담당자를 만나 1:1 상담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중국 바이어 350개사가 국내기업과의 상담에 참여하며 8,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11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상해대외경제무역기업협회, 상해대외과기교류중심, 중국 IT협회, 상해중소기업국제합자협회, 한국상회 등 중국 및 한국 주요기관 대표, 현지 바이어, 언론인 100여명이 참석한다.
난징, 광조우를 순회하는 내수시장진출촉진단은 중국정부의 대대적인 내수부양정책을 겨냥하여 우리상품의 중국내수시장 진출을 확대 촉진함으로써 수출확대를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내수진출촉진단은 (주)동아방수 전자제품, 기계부품, 생활용품 분야의 31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현지에서 200여개의 중국기업과 수출상담을 벌여 1억 2천만달러의 수출상담이 기대된다.
난징은 화동지역 최대의 상업도시로서 전자,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전력 사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또한 광저우는 세계 3대 도시권으로 꼽히는 주강삼각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성장축으로 2010년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산업과 물류의 중심으로 기능하고 있는 경제핵심이다.
무역협회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올해 전략사업으로 선정하여 네차례에 걸쳐 내수진출촉진단 파견, 2010상해엑스포 한국공동기업관 조성, 중국마케팅전문가 양성, 중국의 바이어와 국내 기업간의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수출 성공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해 왔다.
고봉길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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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폭발사고, 배관-호스 접속부 발화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시모노세키 미쓰이화학에서 지난 4일 일어난 폭발사고의 최초 발화점은 가스관과 호스 접속부 인 것으로 나타났다.미쓰이화학은 삼불화질소(NF3)를 탱크에 충진하기 위한 금속 관과 호스의 접속부 부근이 폭발 전에 발화했음을 밝혔다고 지난 6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화기가 없는 곳에서 불이 난 정황에 대해 야마구치현 경찰은 작업순서와 안전관리의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제조된 NF3는 컴프레서에서 압축 후 관에 연결된 호스를 통해 탱크에 충진된다.4일 오후 1시30분 경 관과 호스를 연결하는 부품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은 것을 작업원이 감시 카메라 모니터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시39분 큰 폭발이 있었고 다시 두 번의 폭발이 일어났다는 것이다.NF3는 고온에서 철과 반응하면 발화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충진작업은 같은날 오전 5시에시 시작됐다. 8시부터는 부상을 입은 업무위탁처의 종업원이 담당했다. 사고 당시도 충진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시에 따르면 주변 주택 피해는 46동으로 늘어났다. 현경은 5일 업무상과실상해 혐의로 본사 수색과 공장의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김성준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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