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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타임지 올해의 50대 최고 발명품
닛산 전기차 리프(Leaf)가 타임지의 ‘2009년 최고의 발명품 베스트 50(Time’s 50 Best Inventions of 2009)’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전기 자동차 리프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목표로 대량 생산된 최초의 전기 자동차”라며, “리프의 등장으로 운전자들에게 탄소 소비에서 친환경으로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 선정된 발명품은 나사의 달탐사 로켓 아레스(Ares), 전기 눈, 나무로 만든 뼈 등 생활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발명품들이 선정됐다. 자동차 관련 기술로는 유일하게 리프가 포함됐다.
닛산 리프는 닛산에서 개발 중인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제로 에미션 차량 중 가장 먼저 양산할 예정이다. 닛산은 내년 일본과 북미에서 리프를 출시하며 2012년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닛산 리프는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고성능 파워 트레인과 플랫폼이 탑재된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운전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의 즐거움(joy of driving)’을 선사한다. 리프는 깔끔하고 지적인 디자인과 최적의 공기역학 설계를 실현한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중형 5인승 5도어 해치백 차량이다. 닛산 리프는 만충 상태에서 145km/h까지 최고 속력을 내며 최대 16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배기가스 배출 제로의 이동수단 구현을 위해 탑재된 최신 IT시스템은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차량의 주행가능 범위와 충전소를 내비게이션에 표시한다. 리프는 2010년 하반기부터 도쿄 오파마(Oppama) 공장을 통해 연간 5만 대씩 생산될 예정이다.
닛산은 리프의 양산과 더불어 전기 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닛산은 현재 배터리 충전소 등 전기 자동차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전 세계 30여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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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G자문위원회, 구글과 파나소닉이 이끈다
미국에서 연방 정부 수준의 스마트그리드 기준을 세우기 위한 새로운 자문 위원회가 편성돼 구글의 부사장 빈튼서프(Vint Cerf)가 주요 기업들과 그룹을 이끌어 가게 됐다. 지난 19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GridInterOp행사에서 전력 산업의 주요 기업들과 함께 새롭게 진출한 구글과 파나소닉이 위원회의 선두적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공개됐다. 이는 지난 달 9월, 미국 국립 표준 기술 연구소(NIST)가 스마트 그리드 산업 및 연구 선두주자들을 모아 현재부터 진행하는 모든 계획들에 적용되는 기준을 결정하기로 한 것의 일환이다. 위원회에는 330개가 넘는 회사들과 유틸리티, 대학, 정부 기관들을 포함되며 이 기관들은, 가정용 에너지 관리 및 스마트 미터 커뮤니케이션부터 유틸리티와 그리드 운영 기관들이 서로 소통하는 분야까지 포함하는 23개의 이해관계자 카테고리 그룹들을 통해 교류하게 된다. 정보 기술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통합자를 포함하는 그룹은 과학자이자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 중 하나이며 2005년부터 구글에서 일해 온 빈튼서프가 책임을 맡고 있다.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회사들로부터 선출된 위원회의 많은 핵심적 자리들은 이미 그 분야의 대기업들에게 넘어갔다. 이는 NIST의 스마트그리드 기준 설정이 2년 혹은 보통 기준들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도록 압박되는 상황에서, 유틸리티와 공급자들과 같은 업체들이 그들이 선호하는 기준을 만들고 초반 주도권을 잡기를 바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위원회에 참여한 기업들을 살펴보면 ‘거주 소비자 및 상업용, 산업용’ 카테고리로 폭넓게 지칭되는 부문은 파나소닉Electric Works Laboratory of America가 지휘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거대 전자 기업인 파나소닉은 라이벌 산요를 45억 달러에 매입하려 노력하고 있고 최첨단 배터리, 태양 전지, 가정용 연료 전지, 에너지 스마트 기기, LED 전구 및 다른 친환경 기술들을 가지고 미국 에너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힐 것을 계획하고 있다.록히드 마틴 Energy Solutions은 독립적 전력 생산을 담당하고 하니웰은 상업용 및 산업용 장비와 자동화를 맡고 있다. 또한 전력 장비 생산 업체인 ABB, GE Energy, utility Southern California Edison 그리고 전기 전력 연구소는 위원회의 주요한 세 회원들이다.일부 카테고리들에 대해서는 아직 위원회 회원들을 선정하지 못했다. 전기 및 금융 시장 거래업자 분야가 공석으로 남아 전기 교통 분야도 비어있는 상태이고 벤처캐피털 그룹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스마트그리드산업이 향후 10~20년간 200억달러에서 16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위원회 자리는 곧 채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NIST는 다양한 주요 목표들의 진행상황에 관한 보고 기한을 정해 놓았다. 에너지 거래에 관한 일반적 스케줄링 메커니즘의 계획은 올해 말 예정이고, 수요 응답 신호와 에너지 사용 정보, 전기 가격 책정은 내년 초 예정이다. 2010년 중반으로 예정되는 목표들에는 무선 커뮤니케이션, 전기 저장 상호 연결 및 스마트그리드 배치에 있어 인터넷 프로토콜(IP) 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들이 계획돼있다. 또 한편 구글이 지원하는 미래의 무료 가정 에너지 웹 플랫폼인 파워미터의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Ed Lu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구글이 스마트 그리드에 대해 생각하는 주요점은 데이터는 무료여야 하고 또한 소비자들에게 맡겨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혀 국내 기업들에게도 시사점을 주고 있다.
권혜진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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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4분기 흑자-연간 적자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AMAT)은 지난 4분기(2009년 8~10월) 매출과 순이익의 동반 감소를 기록했지만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AMATRK 발표한 4분기 및 연간(2008년11월~2009년10월) 실적 결산에 따르면 회사의 2009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감소한 15억2,639만달러로 나타났다.
순이익 또한 40.3% 감소했지만 5,50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전기와 달리 1억3,786만달러 이익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반도체 제조 장비 사업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LCD 제조 장비 등 디스플레이 부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2억달러, 영업이익은 62% 감소한 4,300만달러에 그쳐 둘다 두자리수의 감소율을 보였다.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한 1억 5,100만달러로 확대돼 향후 전망은 다소 밝다.
태양전지 제조 장비를 중심으로 하는 EES(Energy & Environment Solutions) 부문의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2억8,000만달러로 내려앉아 3,0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액도 27% 감소한 3억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09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8.3% 감소한 50억1,361만달러였다.
영업 손익도 전년 13억 5,543만달러 이익에서 3억9,361만달러 손실로, 당기순손익은 9억 6,075만달러 이익에서 3억533만달러 손실로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부문별로는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49% 감소한 5억200만달러, 영업이익은 79% 감소한 6,500만달러, 신규 수주액은 81% 감소한 2억8,700만달러였다.
EES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11억5,500만 달러, 영업손실은 5,900만달러, 신규 수주액은 28% 감소한 9억5,500만달러로 나타났다.
회사는 2010년도(2009년11월~2010년10월)에 1,300~1,500명 규모의 인원 감축을 포함한 정리해고 등을 통해 총 4억5,000만달러 규모의 비용을 절감할 방침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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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ells, 3분기 이익 대폭감소
최근 발표된 독일 큐셀(Q-Cells)의 2009년 3분기(2009년7~9월) 결산에 따르면 회사의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기 대비 30% 증가해 1억8,410만 유로를 기록했지만 이에 반해 영업이익은 69.2% 감소한 330만 유로였다.
이는 매출 증가를 뛰어넘는 설비 투자에 기인한 것으로 올해 9개월간의 누적 설비 투자액은 3억4,100만 유로에 달한다.
이에 따라 회사의 태양전지 셀 생산 능력은 전년 동기보다 100 MWp 늘어난 830 MWp로 증가했지만 생산량은 전기보다 소폭 증가한 119.4 MWp에 머물러 이익이 큰폭을 떨어지는 원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준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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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CID, 사업 구조 재편
소니케미컬&인포메이션디바이스(Sony Chemical & Information Device, 소니CID)는 경영체질과 가격경쟁력,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최근 소니CID에 따르면 회사는 이를 위해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고 관리 효율화와 간접기능 집약을 목표로 나카다사업소를 중심으로 한 일부 사업소의 재편과 국내 사업소의 재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향후 이방성도전막(Anisotropic Conductive Film, ACF)와 태양전지 관련부재 등의 성장영역 제품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최근 감소를 보이는 자기 베드 수요에 맞춰 나카다사업소가 관할해 온 쿠리코마 공장의 생산을 내년 2월말을 기해 종료하고 나카다사업소로 자기 베드 제조를 집약한다.
또 터치매털 시장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나카다사업소의 터치패털 제조기능을 중국 쑤저우의 소니CID 자회사 소니케미칼전자(索尼凱美高電子(蘇州)有限公司,Sony Chemicals (Suzhou) Co., Ltd.)로 이관해 내년 3월말을 기해 나카다 사업소에서의 제조를 종료할 방침이다.
또한 나카다 사업소와 토요사토 사업소를 통합해, 내년 1월1일자로 신설하는 토요마 사업소로 재편,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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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전기, 대용량·고전압 Li이온 전지 시스템 개발
산요전기는 다수의 18650형(직경 18×높이 65mm) 리튬이온 2차 전지를 연결한 대용량·고전압 Li이온 전지 시스템 DCB-101와 EVB-101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에너지 밀도가 납전지의 3~4배가량 높아 대폭적인 시스템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 시스템에 적용이 용이한 축전용 표준 전지 시스템 DCB-101는 태양전지와 조합해 ‘하이브리드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풍력으로 생산 전기의 저장과 출력 안정화, 휴대전화 기지국과 서버 등의 백업으로의 사용이 가능하다.
동력용 표준 전지 시스템 EVB-101는 전동 경차의 동력으로 연구 개발 및 소규모 생산에 대응할 수 있다.
DCB-101의 세부 제원을 살펴보면 전지 구성이 13 직렬 24 병렬, 출력전압은 평균 48V(39~52 V), 전지 용량 33.6 Ah, 충전 전압 최대 52V, 전력량 1613 Wh이며 최대 출력 약 1.5kW, 최대 방전 전류가 30A로 샘플 가격은 40만~50만엔.
EVB-101은 14 직렬 6 병렬의 전지 구성으로 출력전압은 평균 50.4V(42.0~57.4V), 전지 용량 10.8Ah, 충전 전압 최대 57.4V, 전력량 544Wh이며 최대 출력은 피크시 5.2kW, 최대 방전 전류 피크시 120A다.
동력용으로 출력성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전동 오토바이 등 전동경차량 동력용으로 고출력과 장수명을 실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가격은 15만~20만엔.
특히 이번에 개발된 2종의 전지는 일반 소비자용 18650형 리튬이온 전지를 활용한 것으로, 금형 등에 관한 초기 투자가 필요없어 소규모 양산 및 개발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 모듈을 보통 및 직렬 접속해 고객의 용도에 맞춘 탄력적인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자랑거리다.
두 기종 모두 내년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월 500대 이내의 생산계획을 잡고 있으며 이 제품을 통해 2015년 회계연도에 약 800억엔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박진형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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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EIU에 새로운 바이오매스플랜트 건설
하니웰이 지난 20일 일리노이 주 찰스톤에 위치한 이스턴 일리노이대학(EIU)과 함께 7,900만 달러 규모의 재생가능 에너지 및 건설 개조 프로그램을 발표해 EIU는 CO2와 운영비용을 동시에 절감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의 초점은 캠퍼스의 남동부에 두개의 대규모 바이오매스 가스화에 의해 작동될 새로운 스팀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는 지역 내 최초의 바이오매스 가스화 어플리케이션으로서 플랜트는 증기를 생산하고 캠퍼스 내의 건물의 난방을 위해 지역에서 나오는 목재 칩을 사용하게 된다. 바이오매스 가스화를 통해, 목재칩은 천연가스와 비슷하게 연소되는 통합 가스를 생성하도록 쪼개질 때까지 밀폐된 무산소 공간 안에서 가열된다. 이 후 가스는 보일러를 연소하는데 사용돼 결과적으로 대학의 모든 증기 난방장치는 저탄소 재생가능 자원을 통해 작동하게 된다.
새로운 플랜트는 캠퍼스 가운데 위치해 불편함을 초래하고 매 해 1만여톤 이상의 석탄을 소비하며 지속적 유지 보수를 필요로 했던 대학의 오래된 증기 플랜트를 대체하게 된다. EIU는 에너지 효율적 시설과 대학 캠퍼스 내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하는 열발전소를 결합시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체된 유지보수 문제를 해결하고 기반 시설의 향상 및 향후 20년간 약 1억4,000만달러에 달하는 에너지와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IU는 연간 580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량과 같은 연간 620만kW의 전기사용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CO2 배출량을 매해 거의 2만톤 정도 줄일 수 있는 양이다. 미국 환경 보호국(EPA)의 수치에 따르면, 이는 도로에서 3,6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없애는 것과 맞먹는 효과이다.
하니웰은 새로운 플랜트의 일부분으로서 초과하는 증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터빈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터빈은 대학의 에너지 구매량을 줄이고 또 다른 친환경 에너지 원을 공급하면서, 매해 290만kW이상의 전기를 생산해 낼 것으로 기대했다.
Paul Orzeske하니웰 건설 솔루션 사장 는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은 환경적 혜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도 있다”라며 “에너지 절약을 통해, EUI 대학과 같은 기관들은 그들의 시설 기반에 투자를 할 수도 있고 재무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CO2 배출을 줄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Bill Perry 이스턴일리노이대 총장은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주요한 개선을 이루고 우리 시설물들을 좀 더 편안하고 기능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라며 “하니웰과 20년간의 계약을 통해 결과적으로 대학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아 추가적 세금이나 학비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혜진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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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2015년 태양전지 생산능력 4.4배
산요전기가 오는 2015년까지 자사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1,500MW로 끌어올린다고 일본 언론들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회사의 목표치는 올해 대비 약 4.4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산화탄소 저감에 힘이 실리고 있는 최근 추세에 따라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데 따른 것이다.
현재 회사의 태양광 변환효율은 20%로 양산 레벨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
이를 2015년까지 22~23%로 개선함으로써 현재 11위인 세계 시장 생산 점유율을 3위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것이 산요전기 측의 목표다.
김성준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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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내년 가을 ‘푸가 HEV’ 발표
닛산자동차 시가 토시유키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지난 19일 열린 신형 ‘푸가’ 발표회에서 내년 가을 하이브리드차(HEV) 모델을 일본 내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다시 언급했다.관심의 초점인 가격에 대해서는 공개를 미뤘다.올해 도쿄모터쇼에 프로토타입이 출품된 푸가 HEV는 3.5ℓ V6엔진에 1모터 2클러치 조합한 것으로 배터리는 리튬이온 전지를 탑재해 컴팩트카 ‘티이다’ 수준의 연비를 실현한 것으로 전해졌다.신형 푸가는 3.7ℓ와 2.5ℓ 2가지 타입의 엔진과 2WD, 4WD를 조합해 399만엔~550만2000엔까지 가격이 설정돼 있다. 엔진 배기량만으로 보면 중간급 차량으로 볼 수 있지만 렉서스와 같은 최상급 차종으로서 높은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HEV의 가격에 대해 시가 COO는 “그레이드 전개를 포함해 내년 적절한 시기에 말하겠다”며 “동력성능, 환경성능 모두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HEV)차에 대해 기대해 달라”고 답했다.닛산 차세대환경차의 기대주로서 내년 말에 등장할 전기차(EV) ‘리프’는 ‘일반차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되고 있다. 닛산의 하이브리드차가 어떻게 자리매김돼 등장할지 유럽과 미주에서의 전개를 포함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연희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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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된 EV 전기 보급하는 ‘도우미’ 일본서 개발:
박진형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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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인당 CO2 배출 1.3톤, 최고 기록
지난 2008년 전세계 인류의 활동에 의해 배출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전년 대비 2% 상승, 87억톤(탄소 환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나 18일 과학잡지 네이쳐·지오사이언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는 각국의 국립 환경 연구소 등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연구그룹이 보고한 것으로 1인당 배출량이 1.3톤에 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연구그룹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석탄 이용 증가와 개발도상국 배출량의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같은 결과가 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이 예상한 최악의 시나리오 대로라며 전세계적인 배출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잡지는 전했다.
최연희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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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20년까지 20GW의 태양에너지 생산
태양에너지분야에서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인도가 정부차원에서 처음으로 19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오는 2020년까지 20GW의 태양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한 인도정부의 첫 국가적 태양광 발전 프로그램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190억달러의 규모로 진행되며 이는 태양광에너지의 생산과 전력 프로젝트 건설을 보조할 뿐만 아니라 연구 개발까지 지원한다. GTM리서치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143MW의 태양에너지 시스템을 세워왔다.
인도의 이러한 계획은 이웃 중국의 골든 선 프로그램(Golden Sun program)을 연상시킨다. 이 프로그램은 462MW규모의 태양에너지 프로젝트로 최소 설치 비용의 절반을 보조하며 중국은 내년 10GW의 태양 에너지 생산 용량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중국보다 규모가 큰 인도의 계획을 두고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인도는 중국이 자랑하는 것과 같은 호황을 누리는 태양 에너지 생산 분야를 가지고 있지 않다. 중국은 Suntech Power 와 Yingli Green Energy와 같은 몇몇 세계적인 규모의 태양 전지 패널 생산업체들을 중심으로, Suntech의 경우 생산 용량을 내년 중반까지 1.4GW로 늘릴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중국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태양 에너지 장비들은 유럽이나 북미로 수출되며 중국의 태양 에너지 추진안으로 인해 자국내 생산업체들이 대규모의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여겨진다.
세계적인 광디스크 제조업체 모저 베어(Moser Baer)와 같은 인도기업들도 결정 실리콘 및 비 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 패널의 생산에 투자해 왔다. 지난해 초 모저 베어는 비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 패널 생산을 올해까지 565MW로 끌어올리기 위해 1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논의했으나 경기 침체의 여파로 결정 실리콘 패널 제조를 올해 8월까지 중단해야 했다. 두달 전에야 Moser Baer는 비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 패널을 이용해 인도에 1MW 규모의 솔라 팜(solar farm)을 건설하기로 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인도는 여전히 태양열 전력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다. Solar Millennium와 BrightSource Energy와 같은 독일, 미국 기업들의 경영진들은 태양광을 응집할 설비를 세우는데 인도를 적절한 지점으로 정해왔고.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하는 이솔라는 그룹의 태양열 전력 기술을 인도의 Acme사가 사용하도록 허가를 내주었다. Acme은 인도에 솔라 팜을 지을 예정이다.
권혜진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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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스에어, DOC기술 중국에 첫 선
프렉스에어의 특허기술인 희석 산소 연소(Dilute Oxygen Combustion:DOC)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Jinlong Copper사에 성공적으로 설치돼 연료절감은 물론 배(排)가스 감축에 기여하게 됐다.Jinlong 동판은 안후이(Anhui)성 내 양쯔강 인근의 퉁링(Tongling)시시에 위치한 중국 최대 규모의 구리 제련 관련 합작 회사다. 프렉스에어 차이나의 어플리케이션 기술팀은 기존의 공기 연소 시스템을 대체해 Jinlong Copper 의 400톤 양극 용광로에, 완성된 이중 연료 DOC시스템을 설계 및 제작, 설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는 60%이상의 연료 절감과, 70%이상의 배(排)가스 배출량 감축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프렉스에어의 DOC기술은 낮은 자본 비용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용광로 가동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균일한 화염 및 열 방출 패턴과 초 저 질소 산화물 방출을 촉진시키는 한편, 강력한 용광로 내 가스 재순환을 제공하기 위해, 높은 추진력 연료와 산소 제트를 사용함으로써 고객이 항상 가장 낮은 비용의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Jinlong Copper은 두 번째 양극 용광로에 프랙스에어 시스템을 내년 1분기에 설치할 계획이다. Zhou Jun Jinlong Copper의 차장은 “프렉스에어의 팀워크와 열정, 혁신적 기술로 우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두 회사 모두 지속적 발전을 가능케 할 앞으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David Chow 프렉스에어 차이나의 사장은 “이는 중국의 프렉스에어 DOC에 있어 고무적 이정표”라며 “우리의 광범위한 경험과 비철 금속 산업 과정들에 있어 높은 수준의 지식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프렉스에어는 2003년부터 Jinlong Copper에 산소를 공급해왔고 세개의 진공 압력 스윙 흡착 플랜트와 하나의 공기 분리 플랜트를 세웠다. 산소는 Jinlong Copper의 자용로공법(flash smelting)과 컨버팅프로세스에 사용되어 왔다.
권혜진 기자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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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내년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정부, 학계, 연구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 경제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상공회의소회관 의원회의실(지하2층)에서 ‘2010년 대내외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김광두 서강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이 ‘2010 세계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을,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은 ‘2010 국내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노대래 기획재정부 차관보, 김재천 한국은행 부총재보, 유병삼 연세대학교 교수, 유병규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한상공회의소 거시경제팀(6050-3445)으로 하면 된다.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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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NAST와 MOU 체결i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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