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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 겨울에도 ‘빨간불’
보통 여름에 발생했던 전력수급 비상이 이제 겨울에도 심각하게 나타나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다.최근 계속되는 이상한파에 따른 난방부하 증가와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용 전력소비 증가로 새해 들어 최근 4일 연속(1.5~8일)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해 1993년 이후 16년만에 동계 전력수요가 하계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8일 11시에는 최대전력수요가 6,856만kW를 기록해, 예비전력은 안정적 수준인 600만kW를 하회하는 441만kW(예비율 6.4%) 수준이 됐다. 이는 2009년 하계피크인 6,321만kW 보다 535만KW나 높은 수치다.통상 예비전력이 400만kW 아래 수준이면 비상상황으로 간주된다. 예비전력이 부족해지면 전력 주파수 및 전압조정이 어려워져 전기 품질에 민감한 산업에 피해가 예상되며, 광역정전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이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2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전기난방으로 인한 난방수요의 증가를 우려하며 ‘에너지절약 5대 실천항목’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5대 실천항목은 △가정과 회사에서 전기난로․전기장판 등 전열기 사용 자제 △피크시간대(10-12시, 16-18시) 전기난방을 자제 △적정 실내난방온도(20℃이하)를 준수 △4층 이하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 이용 △불필요한 전등의 소등과 가전기기 플러그 뽑기 동참이다.담화문에서 지적됐듯이 타 에너지 대비 저렴한 전기를 이용한 난방부하의 증가 추세는 우려할 수준이다. 난방부하의 절대량과 최대전력수요에서의 비중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09~2010년 난방부하는 전년대비 18.4% 증가한 1,675만kW로 나타나 최대수요 대비 24.4% 점유를 점유했다. 최근 이렇게 난방부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인한 전기장판, 전기난로 등 가정용 난방기기 보급 증가와 학교·빌딩에 시스템에어컨(EHP)의 보급 급증 등이 있다. 2006년~2009년까지 전기장판․담요, 전기난로의 보급은 각각 35%, 33.3% 늘어났으며 시스템에어컨의 누적보급량은 같은기간 88%나 급증한 것으로 추정됐다.여기에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전체 전력판매량의 54%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용 전력소비량이 작년 11월엔 전년동월 대비 12%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 전력수급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경부는 이상한파,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 속도, 구정을 앞둔 조업증가 등을 고려할 때 최대전력수요가 7,000만kW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공급능력을 최대한으로 확충하고, 부하관리를 통해 피크수요를 억제하는 한편, 고장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방안을 내놨다. 또한, 지경부와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등이 모두 참여하는‘전력수급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응 중이다.이외에도 지경부는 다양한 매체에 전기절약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공공부문 솔선을 위해 8,202개 공공기관에 에너지절약 5대 실천항목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통보했다. 제조업 위주의 에너지다소비 산업체와 피크시간대 전력사용량이 많은 7대 서비스업종도 이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지식경제부의 관계자는 “전력수급이 더욱 악화되면 전경련․대한상의 등과 협력하여 산업계의 자발적인 전력사용 조절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불시점검을 통해 피크시간대 전력낭비가 가장 심한 기업은 명단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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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국책 연구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월 11일부로 인사를 단행했다.
▲연구부장
△융합기술연구부문 RFID/USN연구부장 표철식
△융합기술연구부문 로봇/인지시스템연구부장 손주찬
△융합기술연구부문 그린컴퓨팅연구부장 문경덕
△융합기술연구부문 자동차/조선IT융합연구부장 임동선
△소프트웨어연구부문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부장 박승민
△소프트웨어연구부문 차세대컴퓨팅연구부장 한동원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시스템반도체연구부장 정 범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차세대태양광연구부장 오수영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방통융합미디어연구부장 김진웅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위성무선융합연구부장 안도섭
△인터넷연구부문 무선시스템연구부장 권동승
△인터넷연구부문 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이순석
△창의연구본부 융합부품소재미래기술연구부장 박성수
△창의연구본부 방송통신융합미래기술연구부장 홍 우
△창의연구본부 인터넷미래기술연구부장 함진호
△기술전략연구본부 기술경제연구부장 한성수
△기술전략연구본부 서비스정책연구부장 이지형
▲실장
△창의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실장 김종서
△창의경영기획본부 정보시스템센터장 정태수
△사업화본부 사업화전략실장 박태웅
△사업화본부 지식재산경영실장 신정혁
△사업화본부 융합기술생산센터장 정하재
△선진경영관리본부 경영관리실장 조철호
△선진경영관리본부 인재경영실장 황춘식
△융합기술연구부문 사업지원실장 이진식
△소프트웨어연구부문 사업지원실장 황찬수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사업지원실장 손재현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사업지원실장 한강희
△인터넷연구부문 사업지원실장 배한균
▲ 팀장
△창의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실 전략기획팀장 이성진
△창의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실 윤리경영팀장 주명혁
△창의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실 정책협력팀장 김우현
△창의경영기획본부 사업기획실 연구관리팀장 김영규
△창의경영기획본부 사업기획실 성과분석팀장 오명미
△창의연구본부 사업지원팀장 정영식
△콘텐츠연구본부 사업지원팀장 김홍기
△사업화본부 사업화전략실 사업화전략팀장 김서균
△사업화본부 사업화전략실 글로벌마케팅팀장 송영화
△사업화본부 사업화전략실 수도권기술지원팀장 김영록
△사업화본부 지식재산경영실 지식재산팀장 김길원
△사업화본부 융합기술생산센터 융합기술생산팀장 허성익
△사업화본부 융합기술생산센터 중소기업협력팀장 박범수
△사업화본부 사업지원팀장 송인택
△선진경영관리본부 경영관리실 운영지원팀장 조원석
△선진경영관리본부 경영관리실 구매조달팀장 김성식
△선진경영관리본부 인재경영실 인사관리팀장 임덕환
△선진경영관리본부 인재경영실 복지후생팀장 선운찬
신근순 기자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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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18만톤급 벌크선 2척 새해 수주
신근순 기자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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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원자력硏, 핵심 중점사업 위주 조직개편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은 연구용 원자로 수출 등 중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연구 부문별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원장 체제를 도입하고 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원자력연구원은 기존의 선임본부장 직제를 없애는 대신 전략사업 부원장과 연구개발 부원장을 신설, 부문별 부원장 체제를 도입했다. 신설된 전략사업 부원장은 연구용 원자로 수출,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SMART) 개발 등 단기 중점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책임 관리하게 된다. 연구개발 부원장은 중장기 원천/기초 및 산업기술 관련 부분을 총괄 조정 및 책임 관리하게 된다. 원자력연구원은 이와 함께 지난해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수주로 물꼬를 튼 연구로 수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구로사업단을 신설했다. 이로써 오는 2월 이후로 예상되는 요르단 연구로 건설 정식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구로 수출 사업의 세부 분야별로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로 수출 관련 업무를 수행하던 연구로공학부를 폐지하고 연구로핵연료개발부, 연구로설계부, 요르단연구로사업부를 연구로사업단 산하로 신설했다. <인사> 발령일자 2010년 1월 11일▲부원장 △전략사업 부원장 장문희 △연구개발 부원장 지광용 ▲본부장급 △연구로이용·개발본부장 하재주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조성기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오근배 △연구로사업단장 이두정 ▲부장급 △연구로핵연료개발부장 박종만 △연구로설계부장 김영기 △요르단연구로사업부장 오수열 △수소생산원자로기술개발부장 김용완 △동력로사업부장 손동성 △방사선생명공학연구부장 김동호 △스마트개발본부 사업관리부장 김긍구 △기술검증부장 이원재 △표준설계부장 최순 △기획부장 임오수 △행정부장 김일권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경영관리부장 이후승 ▲팀장급 △장치개발팀장 문제선 △대미전략연구팀장 고원일 △정보통신팀장 송태길 △예산팀장 김학준 △재무팀장 천성호
엄태준 기자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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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올해 마수걸이 수주 달성
신근순 기자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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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a>
■과장급 전보
△대외협력고객지원국 국제협력과장 박진석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생명공학심사과장 김성호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섬유생활용품심사과장 박화규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운재 △특허심판원 심판관 이민형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용선 △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장 이금욱
박진형 기자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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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진흥원 유치 ‘포기 못해’
지식경제부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설립지 직접선정 발표로 이미 과열양상을 보이던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5일 지경부는 진흥원 설립지를 지자체 공모 없이 직접 선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제정 이후 지속돼 온 설립지 유치 경쟁이 과열조짐 보이자 공모형식 보다는 정부가 직접선정으로 신속하게 마무리 지음으로써 잡음을 최소화하려는 의도였으나 오히려 각 지자체의 경쟁을 부추긴 꼴이 됐다.
특히 경기도와 안산시가 즉각적으로 강력한 유치의지를 내보이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는 지난 9일 “경기테크노파크는 전국 204개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로봇진흥원이 어느 지역에 위치할 때 가장 원활한 기업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경기테크노파크에 관련 공간 3,000㎡를 무상 제공,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건축부지 26만5,000여㎡를 무상임대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경쟁에 임하고 있다.
진흥원 유치만 된다면 건축비까지 경기도와 안산시에서 일부 부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로봇진흥원 설립목적이 로봇기업 육성에 있는 만큼 산학연의 집적 정도를 무시한 설립지 검토는 있을 수 없다”며 “대구경북권이 15개정도의 로봇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비해 수도권은 132개(경기권 65개)의 로봇기업이 입지한 만큼 로봇진흥원은 로봇기업이 밀집해 있고, 이미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안산지역에 유치되어야 로봇기업이 빠른 속도로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지는 대구시. 진흥원 예산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이명규의원(대구시 북구)의 강력한 유치활동에 힘입은 데다 ‘실용로봇 사업’의 시 주력사업 추진과 함께 로봇산업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해양로봇기술 거점센터 설립을 추진 중인 부산시, 기계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해 다수의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로봇기업이 밀집해 있어 연구개발 인력 등 로봇산업 관련 인프라에서 앞서는 대전시, ‘가전로롯 지원센터’를 조성하며 가전로봇산업 기반 구축에 나사고 있는 광주시를 비롯해 인천, 마산 등이 로봇진흥원 유치를 위한 막바지 레이스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지경부는 올 상반기 안에 로봇산업지원을 설립하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진흥원은 2실1팀 정원 20명 규모로 출범, △정책 연구ㆍ기획 및 법제도 개선 △통계집ㆍ홍보물 발간 △로봇 융합포럼 운영 및 국제협력 사업 추진 △시제품 제작지원 및 인력 양성 △시장 검증 및 마케팅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김성준 기자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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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후변화교육도 ‘글로벌’
김성준 기자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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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E절약' 최우선 과제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월 정부청사부터 '에너지절약'을 최우선과제로 선정, ‘정부청사 에너지를 10% 줄인다’는 적극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입주공무원의 에너지소비 행태변화를 유도하고, 낭비되는 시설구조를 발굴·개선하는 등 공격적인 에너지절감 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에너지절감 실천계획으로는 사무실 난방온도를 18℃로 낮추고, 기준조도(照度)가 충족되는 사무실의 남쪽창가와 사무환경에 지장이 없는 장소 또는 사무공간 내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공간전등을 제거했다. 대기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복사기, 모니터 등의 전원무선콘센트제어기를 全청사에 설치토록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신축되는 지자체를 포함한 모든 청사에 대해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 친환경건축물인증 등을 의무화해 에너지절약형으로 신축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집중관리하고 에너지사용시설 전반에 걸쳐 에너지사용실태부터 손실요인까지 개선토록 하는 에너지진단을 全청사에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등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에너지절약 실천방안을 담고 있다. 2009년도의 경우에 정부청사 에너지절약 실천계획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중앙청사 등 6개 청사에서 지난해 절감목표 (3%절감)를 훨씬 상회하는 약 7.2% (금액으로 약 7억원)를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2010년도에는 정부청사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청사, 공기업 등 모든 공공청사에서 10% 절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행안부는 앞으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청사 녹색생활실천 10대 수칙을 제정해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까지 이 분위기가 확산되어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고봉길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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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協, 저탄소 녹색성장 학습 만화 발간
신근순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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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영년직 연구원 첫 선정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은 탁월한 연구성과로 연구원 발전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정용환 원자력융합기술개발부장과 송진호 열수력안전연구부 책임연구원을 새로 도입한 영년직 연구원 제도의 첫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정용환 부장은 30년 넘게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핵연료 피복관 국산화를 시도해 외국 제품보다 성능이 50 % 이상 향상된 고성능 지르코늄 합금 ‘하나(HANA) 피복관’ 개발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 피복관 개발은 특히 해외 기술 종속이 심한 소재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한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송진호 연구원은 초고온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중대사고 실증 실험 장치 구축, ‘실제 핵연료 물질의 자발 증기 폭발 현상’ 발견 등 세계적인 연구 성과로 중대사고 관련 연구를 국제적으로 선도했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OECD/NEA) 국제 공동연구인 SERENA 프로젝트를 주관할 수 있도록 공헌했다.선정된 영년직 연구원은 3년 단위 재계약 없이 정년을 보장받고, 인사평가 등급에서 B 이상을 부여 받으며, 해외파견 시 부장급 대우를 적용 받는 등 인사 및 처우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연구원 자체연구개발사업과제 신청시 1회에 한하여 우선권을 부여 받는다. 한편, 원자력연구원은 연구성과가 뛰어난 연구원들의 안정적 연구활동을 돕고 연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적격자가 있을 경우 해마다 2명 이내로 영년직 연구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엄태준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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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인사] OCI
OCI는 7일 양세인 전무(중앙연구소 소장)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계열사를 포함 총 29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승진△양세인 중앙연구소 소장(부사장) △김택중 사업개발본부 본부장(전무) △문창욱 영업본부 및 사업1본부 본부장 △서원교 감사실 △김병찬 광양공장 공장장(상무) △문병도 재무본부 재경담당 △송덕종 SDC 총경리 △김용일 중앙연구소 연구위원(상무보) △김홍욱 단열재사업본부 사업개발담당 △박대용 법무담당 △박영규 사업2본부 Tar/BTX 담당 △석문호 군산공장 P-2 부공장장 △이동수 ZDC 총경리 △이병목 군산공장 정밀화학 부공장장 △윤희일 포항공장 부공장장 △한완수 군산공장 RE 품질관리 담당 △허대근 RE 사업본부 영업 및 T/S 담당
■전보△이충희 Carbon 사업개발담당 겸 기술기획부(전무) △신기수 단열재사업본부 본부장 △김해덕 단열재사업본부 기술개발담당(상무) △이승운 인천사업부 생산담당 △고용범 기술기획부 담당(상무보) △김기홍 RE 사업본부 기획/사업개발 담당 △신용인 사업1본부 PU/FS 담당
■DC Ferro△신종식 대표이사(상무보)
■소디프신소재△이명근 기술본부장(전무)△최상문 대만지사장(상무보)
■오덱△여권구 기술연구소장(상무)
■이양화학△이찬복 사업담당 (상무)
고봉길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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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극지운항용 쇄빙 선박 잇따라 개발
STX조선해양이 쇄빙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STX유럽과 협력해 극지운항용 쇄빙 셔틀 LNG선(Arctic Ice Breaking Shuttle LNG Carrier)과 대형 쇄빙 컨테이너선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시너지를 통한 첫 R&D 성과를 일궈냈다.STX는 이번 극지운항용 선종 개발이 향후 극지역 쇄빙선 분야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개발한 극지운항용 쇄빙 셔틀 LNG선은 LNG를 생산하는 해양플랜트와 극지역에 위치해 있는 항구를 연결하는 항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전용 쇄빙선 도움 없이도 1.5미터 두께의 얼음을 깨고 단독 운항할 수 있는 쇄빙 기술이 장착되었으며, Double Acting System (DAS)을 적용해 선수, 선미 모든 방향으로 빙판을 깨며 나아갈 수 있는 탁월한 빙해운항 성능을 갖도록 설계되었다.최근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매장지역인 러시아 야말(Yamal) 지역에서 자원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쇄빙 기술이 장착된 선박의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TX조선해양은 수년전부터 러시아 지역의 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선종 개발을 추진해온 결과 이번 선종 개발을 이뤄냈다.STX조선해양이 쇄빙 셔틀 LNG선과 더불어 개발한 대형 쇄빙 컨테이너선은 최근 아시아-유럽간 운항항로로 북극항로가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맞춰 개발된 선종이다. 쇄빙 컨테이너선은 DAS과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Hybrid Propulsion System)을 적용해 북해항로를 단독으로 운항할 수 있는 쇄빙 능력을 갖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반 해역에서도 높은 추진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STX조선해양과 STX유럽 산하 연구기관인 AARC(Aker Arctic Research Center)는 2008년초부터 기본 설계, 선박 성능 시험 등을 공동수행하며 총 24개월의 연구 끝에 이번 쇄빙 셔틀 LNG선과 쇄빙 컨테이너선 개발을 완료했다.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해 있는 AARC는 극지용 빙해선박 연구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 쇄빙 기술과 관련된 다수의 원천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연구기관이다.최영달 STX조선해양 조선연구실 부상무는 “그동안 2만2,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0만톤급 초대형 철광석 운반선 등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대형 고부가가치 선종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이번에 STX유럽과 공동으로 개발한 극지운항용 쇄빙 셔틀 LNG선과 쇄빙 컨테이너선을 바탕으로 지역별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알맞은 선종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STX유럽이 2,000억원 규모의 극지방해양탐사선 수주에 성공하는 등 STX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극지방 쇄빙선 분야의 첨단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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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현대중공업그룹이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번 성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는 것 외에도 그동안 임직원 1만5,000여 명이 참여한 ‘장기기증서약’, 19년 째 이어진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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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전보
곡성지사장 최재수
여수지사장 양희영
동북아에너지네트워크추진단장 황상철
예멘사무소장 최재원
동해지사장 강헌수
용인지사장 김형태
석유탐사실장 최병구
울산지사장 김상문
평택지사장 김승회
감사실장 이재웅
재무처장 강창구
▲팀장급 전보
감사실 감사3팀 담당역 최영오
동해지사 담당역 안재숙
리스크관리팀장 고규정
홍보팀 담당역 박태선
곡성지사 관리팀장 한병화
재무처 자금팀장 김병오
재무처 융자팀장 김기봉
석유탐사실 석유지질팀장 박용준
신규사업처 탐사광구취득1팀장 곽재휘
베트남사무소 담당역 박상준
Sumbe사 인수전담반 담당역 임건묵
석유공학실 생산공학팀장 진규호
개발생산2처 북미생산팀장 박일래
개발생산2처 남미생산팀장 주지안
석유탐사실 석유지질팀 담당역 이성숙
해외개발지원단 SOC건설팀장 임주완
시추지원실 시추지원팀장 백인천
가스전관리사무소 해상운영팀장 박태우
가스전관리사무소 생산운영팀장 최안기
개발생산1처 아시아생산팀장 선동수
석유탐사실 지구물리팀장 황석연
개발생산1처 생산계획팀장 노상금
탐사사업처 중동탐사팀장 엄창렬
나이지리아사무소 담당역 기세영
거제지사 건설출장소장 안영모
신근순 기자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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