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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HS효성첨단소재, HTC 특허 분쟁 종료 합의
신근순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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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에스투피와 세라믹 기반 친환경 발전기기 투자 MOU
신근순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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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자원안보 실행력 강화…제도·금융·인력 전방위 고도화
유혜리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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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Fertiglobe·TA’ZIZ와 암모니아·질산 공급망 협력 추진
신근순 기자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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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안 공청회 개최
향후 10년간 나노기술 육성 중장기 정책을 마련하는데 있어 연구 현장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오는 2월13일 10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6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나노기술은 나노미터(10-9m) 크기에서 물질을 조작, 제어하여 나타나는 새롭거나 개선된 물리·화학·생물학적 특성과 기능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나노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우리 주력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는 근간이며, 나노촉매, 첨단소재 등 에너지, 환경, 생명 과학(바이오) 분야에서 그 활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안)은 ‘나노기술개발 촉진법’ 제4조(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의 수립)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며, 200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나노기술 발전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인공지능 대전환, 양자 기술 발전 등 첨단 기술의 커다란 파고 속, 나노기술이 국민 삶에 체감되고 인류 공통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미래 기술’로 거듭나기 위한 향후 10년(2026년~2035년), 나노기술 육성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025년 5월부터 송재용 위원장(포항공대 교수)을 포함해 산학연 전문가 60여 명으로 기획위원회를 운영하여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공청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종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획(안) 설명, 산학연 대표 전문가의 참가자(패널) 토의, 현장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과기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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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세대 함정용 고연성강·방탄강 선급 인증 완료
신근순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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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연합회-세기원-세라믹학회, 세라믹 선순환 생태계 구축 맞손
신근순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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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폐자원 활용 핵심광물 회수 실증 본격화
유혜리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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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핵심광물 확보 社 해외자원개발 전면 지원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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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 1조2,910억 투자
신근순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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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엘, IPO 준비 본격화…신한투자증권과 주관 계약 체결
신근순 기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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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SABIC과 5.5조 규모 폴리에틸렌 수출 계약 체결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하는 폴리에틸렌(PE) 제품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했다.S-OIL은 최대주주인 사우디아람코의 계열사인 SABIC과 폴리에틸렌(PE) 제품의 안정적인 해외 판매를 위한 수출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되며, 계약 기간 동안의 추정 공급 물량과 예상 국제 가격 및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계약 금액은 약 5조5천억원 규모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S-OIL은 울산에 구축 중인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PE 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변동성이 큰 글로벌 PE 시장에서 장기 계약을 통해 판매 안정성 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SABIC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축적한 마케팅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S-OIL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샤힌 프로젝트 PE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안정적인 수출 판매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초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샤힌 프로젝트 PE 제품을 통해 한국산 PE 제품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와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통한 국내 석유화학 내수 산업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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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5년 영업익 1.2조…44년 연속 흑자
신근순 기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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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25년 매출 2조94억…전년比 9.3%↓
OCI의 2025년 경영실적이 글로벌 시황 악화 및 기업 인수합병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전년대비 악화됐다. OCI는 전체 연결기준 매출액 2조94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3%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1,105억원에서 99.6% 급감했다.이에 대해 회사측은 지난해 경기 둔화와 피앤오케미칼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손상 인식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이 컸다고 밝혔다. OCI의 ’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유가하락에 따른 카본케미칼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을 비롯한 반도체 소재 전반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주요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출 2,003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와 기초 소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카본케미칼 부문은 유가 약세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과 전 품목의 정기보수 영향으로 매출액 2,84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OCI는 2026년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라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및 고순도 인산 등 주요 반도체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고순도 인산의 5천톤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과산화수소의 가동률 회복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고순도 인산의 경우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도체 식각 및 세정 공정에 활용되는 인산계 에천트 신규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또한 올해 전반적인 시황 회복과 함께 연결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던 중국 합작사 OJCB가 연결에서 제외되며, OCI China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의 확대로 각광받고 있는 고압 전선의 핵심 소재인 스페셜티 카본블랙의 증설과 상업생산이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OCI는 이날 기존의 현금 배당 중심에서 총 주주환원을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향의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했다. OCI는 2025년 회계연도 기준 1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3년간 별도 기준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지향해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여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OCI 김유신 부회장은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4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며 “올해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 투자를 지속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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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환경오염물질 동시 분석 미세칩 개발
유혜리 기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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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R&D 공모
정부가 로봇, 소재, 인공지능(AI) 등 3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미래산업의 판을 흔들 혁신기술의 개발을 지원한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혁신도전형 R&D 사업인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26년 신규 연구테마 3개를 선정하고, 2월9일부터 연구자 모집을 위한 과제 공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판기술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례 없는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 사업비 3,026억원(국비 2,726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3개 테마를 시작으로 ’27년 3개, ’28년 4개 등 총 10개의 연구테마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개발할 기술 사양이나 품목을 세부적으로 정하는 기존 정부 R&D와 달리, 판기술 프로젝트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연구주제’만을 포괄적으로 정하고 연구자들이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 과제를 자유롭게 제시·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여 창의적인 연구를 보장한다. 올해 지원 테마는 △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 △과불화화합물(PFAS)-free 전환 △End-to-End 3D 공간 지능 등 3개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판기술 그랜드챌린지위원회’에서 8차례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선정됐다.‘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은 사람과 최대한 유사한 휴머노이드 투입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현재 로봇기술의 주류는 관절 구동장치(액추에이터) 기반으로, 가동범위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사람의 유연하고 정밀한 움직임을 완전히 모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와 달리 인공근육은 근육의 수축·이완과 높은 내구도를 함께 구현해야 하는 도전적인 기술이지만, 개발에 성공한다면 좁은 공간에서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유리하고 사람의 체형·움직임을 최대한 모사하는 것이 가능해 돌봄, 재난현장 대응 등 생활에 밀착된 반려 로봇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FAS-free 전환’은 유럽을 비롯한 각국에서 강화되고 있는 PFAS 규제에 대응해 배터리·반도체 등 핵심 첨단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및 공정 개발을 목표로 한다. 판기술 프로젝트를 통해 PFAS를 대체할 신규 소재의 탐색과 합성부터 공정 개발, 스케일업까지 전 주기에 걸친 근본적 생산방식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이 추진된다.‘End-to-End(E2E) 3D 공간지능’은 하나의 AI 모델이 모든 형태의 공간정보(사진, 동영상, 음성, 텍스트, 전파 등)를 종합적으로 처리하여, 상황 예측 및 대응 움직임 도출까지 수행하는 딥러닝 인공지능 개발을 목표로 한다. E2E AI는 다양한 형태의 센서 정보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최적의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고 교통흐름이나 공정 등을 직접 제어하는 것까지 ‘인지-판단-제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AI이다. 이를 통해 무사고 도시, 완전 자율 운영 다크팩토리 등의 미래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부는 이들 3개 테마별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개념연구 과제를 각각 4개씩(총 12개)를 선정해 과제당 2억원을 지원하고, 향후 3단계 경쟁평가를 거쳐 최종 단계까지 살아남는 과제에 대해서는 총 2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美 DARPA와 같이 리서치부터 기업 컨소시엄 구성, 특허출원, 투자 컨설팅 등 연구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총괄지원과제의 수행기관도 이번에 모집한다. 신규테마 연구과제 및 총괄지원과제 공고는 오는 3월13일까지 진행되며, 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 R&D 연구자 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근순 기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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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원, 굴 껍데기 소재화 청년 예술가 작품 활동 지원
신근순 기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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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상하이 TDI 생산캐파 37만톤으로 증설
신근순 기자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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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민관 협력 시동
유혜리 기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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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케미컬-대상, 전분계 컴포스터블 포장재 공동개발 착수
유혜리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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