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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SiC·Si 생산 확대 1조원 투자
유혜리 기자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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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틱스-다쏘시스템, 제품개발 협업
유은주 기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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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광기술원, 광반도체 및 광융합E 협약
유은주 기자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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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역대 최고
유혜리 기자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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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CT 수출 131억불, 전년比 33%↓
유혜리 기자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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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 “韓·中 LCD TV 패널 수요 회복”
신근순 기자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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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박광선 대표, “2030년 반도체 시장 1천조, 장비 50%↑”
유은주 기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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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美 GF社 12인치 팹 인수 완료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선도 기업인 온세미는 반도체 위탁생산 전문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社의 300mm(12인치) 팹인 이스트 피시킬(East Fishkill, EFK)의 미국 뉴욕 부지 및 제조 시설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인수는 2022년 12월 31일부터 발효됐으며 이번 거래로 온세미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자와 엔지니어 1,000여명 이상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지난 3년간 온세미는 EFK 시설의 300mm 설비에 높은 투자를 통해 회사의 전력, 아날로그 및 센싱 제품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제조 비용 구조를 개선했다. EFK 팹은 미국 내 온세미의 최대 제조 시설로, 이미지 센서 생산에 필요한 특수 처리 기능을 갖춘 40nm 및 65nm 기술 노드를 포함한 고급 CMOS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 또한 이번 거래에는 GF에 차별화된 반도체 솔루션을 공급하고, 두 회사가 미래 성장을 위해 협력하여 연구 개발에 투자하겠다는 독점 약속이 포함돼 있다. 온세미 CEO인 Hassane El-Khoury는 “이번에 EFK가 당사 제조 시설에 추가되면서 온세미는 미국에서 유일한 12인치 파워 디스크리트 및 이미지 센서 팹을 갖게 됐다”며 “전기차, ADAS, 에너지 인프라 및 공장 자동화의 메가트렌드에 맞춰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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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설계·엔지니어링 최신기술 소개
유은주 기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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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 IT 서비스,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공
유혜리 기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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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국시대 돌입, 지원 고도화 절실"
유혜리 기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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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한국 미래도시 3D프로젝트 진행
유은주 기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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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전기차 급속 충전’ 반도체 변압기 기술개발
유은주 기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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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나노센서 평가 기술, 국제표준 인정
유혜리 기자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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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투자세액공제 확대, 소부장 66조 낙수효과
유혜리 기자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