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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방열소재 시장 6,425억엔
2021년 TIM시장 1,149억엔 …2016년比 63.7%↑
방열 소재의 세계 시장(단위 : 억엔) (출처 : 후지경제)
방열소재 시장은 기존의 PC나 전자기기등에서의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친환경자동차와
자동차 전장부문, 파워반도체, 인공지능 등으로 새로운 용도의 확대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후지경제는 최근 ‘2017년 열 제어 방열소재 시장의 현상과 새로운 용도 전개’라는 보고서를 통해 2021년 방열소재 시장은 2016년 6,062억엔에서 2021년 6,425억엔까지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장에서 Thermal Interface Material (TIM)은 2016년 702억엔의 시장 규모를 나타냈다. 발열량이 많은 파워 반도체의 보급에 따라 매년 수요가 높아져 시장은 순조롭게 확대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용도별로 보면, 노트북 PC나 스마트폰의 CPU용 등의 수요가 정체되고 있지만 향후 자동차 분야가 전장화의 진전, 친환경차차 보급에 따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현장의 자동화에 따른 액상 TIM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2021년에는 2016년 대비 63.7% 증가한 1,149억엔이 예측된다.

방열 기판의 2016년 시장은 776억엔을 기록했. 중국발 LED 제품의 저가격화와 신흥국을 중심으로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LED 조명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어 방열수지 기판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향후에는 구리베이스 회로 기판, 알루미나 기반 회로 기판, 질화 알루미늄베이스 회로 기판이 자동차용 LED 헤드램프, 자동차 분야 및 산업 분야의 파워 모듈 채용이 기대된다. 2021 년의 시장은 2016년 대비 29.9% 증가한 1,008억엔이 예측된다.

기타 방열 소재의 2016년 시장은 4,584 억엔을 기록했다. 주요용도인 가전 기기 분야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용도 개척도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장은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서를 밝혔다.

하지만 방열 절연 시트는 주요용도인 가전 기기 분야 외에도 자동차용 파워 모듈로 주목 받고 있어 2020년 이후 채용 확대가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주목시장…방열시트, 방열 접착제, 질화 알루미늄베이스 회로 기판

방열소재 시장에서는 어느 한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지는 않지만, 주목시장으로 방열시트, 방열 접착제, 질화 알루미늄베이스 회로 기판등이 꼽히고 있다.

우선 2016년 방열시트 시장은 334억엔에서 2021년 672억엔으로 두배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일본계 대기업을 중심으로 자동차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자동차의 전장화와 친환경차의 보급 진행으로 해당 용도가 시장을 견인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와 로봇 분야도 기대시장 중 하나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광통신·옵트로닉스 용이나 통신 기지국이 견조 했다. 일본에서는 2017년도 중에 5G 통신 표준을 결정하기 때문에 동 규격의 신규 기지국 개설의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방열 접착제 시장은 146억엔에서 2021년 196억엔으로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방열 접착제는 방열 그리스 등과 달리 경화 TIM(Thermal Interface Material)로, CPU 주변과 자동차 및 산업용 장비의 전원 장치 전원 주위 등으로 수요를 획득하고있다.

전자기기 분야에서는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2017년 이후에는 EV 나 HV 등 자동차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장기 적으로는 AI와 로봇 관련, IoT에서 사용되는 각종 센서와 무인 항공기 등의 신규 용도의 확대가 기대된다.

2016년 질화 알루미늄베이스 회로 기판 시장은 185억엔에서 2021년 228억엔의 성장이 예상된다.

2015년은 시장이 다소 축소 됐지만 2016년에는 전철이나 산업기기용의 수요를 획득하며 확대되었고, 2017년 역시 스마트 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기종의 증가로 생산 라인에 대한 설비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공작 기계 및 건설 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EV의 파워 모듈용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향후 기업의 설비 투자에 따른 산업 수요와 전철의 수요,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EV의 수요 증가로 꾸준한 확대가 예측되는 시장이다.

한편, 보고서는 용도시장 12개, 방열소재시장 19개 품목, 방열 필러시장 7 품목을 대상으로 방열 소재에 대한 시장 동향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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