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직원들이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철도산업 진출을 지원하며 지역 기반 철도인재 육성과 산업 인력 저변 확대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원과 원주에서 열린 진로·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철도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본부는 지난 8일 열린 ‘2026 철원 청소년 사회적 가치 기반 진로박람회’에서 철원지역 중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과정과 국가철도공단의 역할을 소개했다. 직렬별 주요 업무도 안내하며 학생들이 철도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지난 10일 열린 ‘2026 한라대학교 커리어핏(CAREER FIT) 취업박람회’에서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철도공단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관심 직무와 취업 준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철도산업에 대한 지역 청년층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채용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철도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알아보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철도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진로탐색과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