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左부터) ‘F5 새로고침 프로젝트’ 입주식에서 케스코 대표와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 충남대 총장, 인아트 대표, 조폐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일 충남대학교 ESG센터가 주관하는 ‘F5 새로고침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전 유성구 관내 가족돌봄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F5 새로고침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충남대학교 ESG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민·관·공·학 기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에는 대전 유성구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소년 1가구가 선정됐다. 해당 가구에는 노후 문과 샷시, 도배, 장판 교체를 비롯해 보일러 점검과 가구 수리·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됐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했다. 임종석 사장은 개선된 주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상태를 살펴보고 가족을 돌보면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수혜 학생을 격려했다.
임종석 사장은 ‘쾌적해진 보금자리에서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속적인 멘토 역할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2027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