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경영기획본부장(右)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에 기부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현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은 지난 2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된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에너지취약계층 83가구의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습기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걸음기부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됐다.
올해 캠페인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누적 걸음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기평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걸음은 약 2만614㎞의 승용차 이동을 대체한 효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약 4.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약 64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며, 소나무 약 7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에기평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걸음기부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넘어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