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최근 흑백요리사로 큰 화제를 모은 최현석 셰프와 함께 ‘Luxury Class Dinning Event’를 진행한다.
삼천리 모터스는 11월, 12월에 BMW XM 또는 i7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 중 선정해 연말까지 최현석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 디너 이벤트에 초청한다고 12월 2일 밝혔다.
‘쵸이닷’은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프로그램 출연으로 유명한 스타셰프 최현석 셰프가 총괄셰프로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최근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곳이다.
삼천리 모터스는 이번 Luxury Class Dinning Event를 통해 참여 고객들에게 최현석 셰프의 웰컴 서비스와 함께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메뉴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최현석 셰프가 직접 까다롭게 선정한 프랑스 산 고급 와인도 특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BMW XM 및 i7의 구매 상담과 Luxury Class Dinning Event는 삼천리 모터스 전시장을 통해 접수 및 문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천리 모터스는 최현석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11월 29일 임명식을 가졌다. 최현석 셰프는 삼천리모터스가 지원하는 BMW XM 차량을 제공받고, 삼천리 모터스와 BMW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삼천리모터스는 “최현석 셰프가 보여준 맛의 품질, 고객 만족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남다른 고집과 전문성이 삼천리 모터스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일치해 이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삼천리 모터스는 ‘25년에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고객 초청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이들의 향후 콜라보레이션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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