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공단(사장 황규연)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펼쳤다.
한국광해공단(이하 KOMIR)는 14일 관내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에 방문,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금 4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KOMIR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관내에 증가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후원을 기획하게 됐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발맞추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7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