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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02 16:10:13
  • 수정 2023-03-02 16: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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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이 스페인 정보통신 전시회에서 버추얼 트윈 기술을 선보였다.


다쏘시스템이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폐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전시회 MWC 2023 (Mobile World Congress)에서 첨단 기술 제조업체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차세대 컴퓨팅과 개인용 5G 디지털 인프라가 제조업체의 인더스트리 4.0 채택을 주도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 및 프로세스 자동화가 기존의 디지털 접근 방식을 능가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는 과학적이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데이터, 협업,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제품,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의 상상, 검증 및 운영을 단순화해 주며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MWC 2023 기간동안 다쏘시스템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패널 토론 등에 참여해 반도체 분야부터 네트워크 분야까지 전체 밸류 체인에서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의 역할을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이 참여한 주요 일정은 개인용 네트워크 및 엣지 컴퓨팅, 스마트 제조 버추얼 트윈, 커넥티드 디바이스 엔지니어링, 반도체 혁신 및 시뮬레이션 중심 혁신에 대한 5가지 사용 사례 발표다.


또 플랜트에서 새롭고 효율적인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공동 구현을 시뮬레이션하고 연구하는 항공 우주 조립 라인의 개인용 네트워크 가상 현실 경험도 진행됐다.


본 세션에서 다쏘시스템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지부 부사장 올리버 리베가 반도체부터 네트워크에 이르는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다쏘시스템 글로벌 하이테크 부사장 스테판 시루가 인더스트리 4.0 채택을 촉진하는 디지털 인프라’에 대해 주제 토론을 진행했다.


다쏘시스템 지속가능성 최고 책임자 필리핀 드 테르클라는 지속가능성: 전자 폐기물에서 순환성으로를, 다쏘시스템의 산업, 마케팅 및 지속가능성 담당 수석 부사장인 플로랑스 베르제랑은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라를 주제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끝으로 다쏘시스템의 서비스 산업 부사장인 타히라 컬이 빅데이터와 첨단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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