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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원장 공모
전남테크노파크가 원장을 공모한다.
채용인원은 1명이며, 임기는 3년 계약직이다. 보수는 8,500만원에서 1억1,000만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실시되며,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주요이력 및 경력사항 1부 △직무목표 및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학위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1부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각 1부 △어학, 자격증, 연구실적 등 사본이다.
원서교부는 전남TP 홈페이지에서 다운가능하고, 접수는 5월14일부터 5월29일까지 15일간 실시된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TP 관계자는 “전남TP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전라남도 출연기관으로서, 차세대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시켜 전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참신하고 유능한 원장을 초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TP 행정지원실(061-729-2632)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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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비즈니스 중개사업 본격화
배종인 기자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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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바이오산업 육성 성과 본격화
인천테크노파크내 바이오센터가 2005년 설립 이후 10년간 지역 바이오기업을 지원하면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TP 바이오센터는 바이오산업 기술지원을 위해 70여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용량 미생물 배양 및 분리정제, 동물세포 배양, 천연물 추출 및 분리정제, 세포 효능평가 및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단백질 의약품 분석 등의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천지역 차세대 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비구축 및 사용지원 △현장실무형 인력양성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운영 △공동연구 △바이오기업 애로기술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5년간(2010~2014년) ‘인천바이오산업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2단계)’을 수행한 성과로 14개 바이오기업 41건의 기술지원을 통해 약 199억원의 총매출액 증가의 효과를 거뒀다.
또한 2011~2014년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을 수행해 지역 내 화장품산업 및 식품산업의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148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업의 직간접 투자 273억6천만원, 매출액 152억8천만원 증가 등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인천바이오산업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성과활용) 및 기타 기업지원을 위한 국책사업들을 수행 중에 있으며 화장품품질검사기관 구축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박윤배 인천TP 원장은 “지역 내 바이오기업들에게 공동장비 지원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지원 서비스의 질과 기회를 넓혀 인천지역 연구개발(R&D) 지원을 전담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인천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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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입주企 ‘힐링&네트워킹 데이’ 개최
배종인 기자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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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KTL, 중대형 이차전지 인증센터 설립
배종인 기자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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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입주기업 교류 활성화 ‘앞장’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입주기업 교류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전북TP는 14일 전북TP 정문일대에서 전북TP 입주기업 및 기업지원기관 재직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Healing) & 네트워킹 데이(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평소 주변 기업들과 왕래가 적었던 입주기업들 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기업 간의 공통관심사 및 공동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악인 김민숙 명창이 함께해 구수한 우리가락의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입주기업과 전북TP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네팔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했다.
백두옥 원장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입주기업과 같은 중소기업들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서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입주기업 지원은 물론이고 많은 기업들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TP는 테크노빌A/B동, 벤처지원동(전주 팔복동), 과학기술진흥센터 창조관(완주군), 스마트융합기술센터 의료융합테크노빌(익산 함열읍), 신재생에너지단지(부안군 하서면)와 같은 입주시설을 운영해 8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입주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해 입주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 경영 컨설팅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최근 전북TP 테크노빌A/B동 및 벤처지원동(전주 팔복동)의 경우 평균 94.3%의 입주율을 보이는 등 도내·외 우수한 중소기업으로부터 입주시설에 대한 입주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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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공고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시군구 내 전통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15년도 풀뿌리기업육성사업’ 공고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2015년도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지역기업 매출 신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북TP에서 수요조사를 받아 기획돼었으며, 제품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범위는 전북지역 내 전통품목인 ‘닥나무 소재’, ‘베리류’(오디, 복분자 등), ‘Eco-Tex’에 한한다.
사업의 지원대상은 지정된 전통자원을 활용하는 지역 내 기업과 관련제품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지원기관으로, 하나의 과제 내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이 모두 포함되도록 구성돼야 한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5월13일부터 5월21일까지 (http://www.ritis.or.kr)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고, 신청서류는 5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 전북지역산업평가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지역 내 전통자원을 활용해 전라북도의 전통을 잇고 있는 풀뿌리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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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신보, 中企지원 업무협약
신근순 기자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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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희망이음프로젝트 운영성과 ‘A’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지역 우수인재와 기역 기업과의 채용 연계 사업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 희망이음프로젝트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북TP는 희망이음프로젝트로 2014년도에 지역 우수인재와 지역기업과의 채용 연계 확산을 위해 지역우수기업 탐방, 인사담당자 멘토링 프로그램, 캠퍼스 리쿠르팅 등을 운영했다.
지역우수기업 인식 저변확대를 위해 800여명의 지역대학생들이 참여해 당초 목표(490명)대비 약 60% 초과 달성했으며, 지역 우수기업 발굴 노력을 통해 도내에서 22개社가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지역우수기업 현판’을 증정했다.
또한 희망이음프로젝트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참여학생의 79%가 ‘탐방 후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고, 57%가 ‘지역기업에 대한 취업의사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2015년에도 희망이음프로젝트가 전라북도의 채용문화 개선에 있어 파이어니어(Pioneer)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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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장비실습 참가 고교생 모집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20일까지 인천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비실습교육 및 기업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3차원 설계 및 3D프린터 활용 △정보통신(RFID/USN) △사물인터넷(아두이노) 등 모두 3개 분야로, 정원은 각각 20명씩이다.
인천TP는 장비활용교육 수료생 가운데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뽑아 겨울방학 동안 인천지역 우수기업에서 1개월 간 실무를 익히는 기업인턴십(현장실습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참여 신청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기업지원실(032-260-0848)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자체 또는 협력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장비와 고급인력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교 기술인재 지원 사업’의 하나로 장비실습교육과 기업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TP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최고평점인 S등급을 받았다.
신근순 기자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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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태양광기술지원센터’ 준공
배종인 기자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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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3D프린팅 활용교육 인기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3D프링팅 활용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TP는 지난 2014년에 전북 3D 테크플라자에서 실시한 3D프린터 활용교육에 4,000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교육생 중 93%가 3D프린터에 관해 계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북TP는 2015년도 역시 찾아가는 3D프린팅 열린교실, 찾아가는 3D프린팅 현장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5,000여명의 교육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제품제작 지원 등 3D프린터를 이용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한 기업체 대표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전북TP에 시제품 제작을 의뢰했다”며 “기존 시제품 제작업체에 의뢰하게 되면 제작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됐는데,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은 시간과 비용 대비 이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3D프린팅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도내 산업현장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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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사업평가단’ 출범
배종인 기자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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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제조업’ 부활 전략 모색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산업 육성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TP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와 공동으로 7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제조업 르네상스, 왜 다시 제조업인가?’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체, 지자체 산업경제관련 부서, 기업지원기관, 대학산학협력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TP는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제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원동력으로 제조업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폭넓게 논의하고 타당한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경북TP 이재훈 원장이 ‘경북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통해 화두를 제시했다.
뒤이어 정부의 ‘제조업혁신3.0’ 전략 및 창조경제 구현과 관련한 실제적인 방안에 대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이 ‘IoT제조혁신과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제조업 부흥을 위한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계의 이슈에 대해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우창 교수가 ‘新제조업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3명의 발제 이후에는 대가대 홍철 총장을 좌장으로 지역산업계, 정부, 교육계 그리고 연구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 6인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의 정책적 시사점과 전략방안을 모색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북지역산업의 핵심동력인 제조업에 대해 부족했던 자기성찰과 인식전환의 계기로 삼고, 치밀한 고민을 통해 체계적인 발전전략이 수립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으로 이른바 新제조업 르네상스를 통하여 지역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지역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혁신주체들이 핵심현안,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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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제2차 직원 채용
지역 기술기업 지원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가 2015년도 제2차 직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충남TP는 5월8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R&D사업분석, R&D기획 및 사업화지원, 수소자동차 사업기획, 이차전지 사업기획, IT 유망기술발굴, 기계·SW 유망기술 발굴,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책임자, 시험생산관리, 시설관리, 자동차사업관리,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원, 이차전지 장비운영, 전산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기준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의거해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단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률에 의거해 특별 우대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으로는 관련 분야 박사 학위자 또는 국책과제 수행 경험자, 관련 분야 기획 업무 경험자 또는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임용조건은 정규직의 경우 1년 동안 계약직 근무 뒤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계약직의 계약기간은 2년 이내이다.
이에 따라 충남TP는 이달 중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에는 절차에 따라서 재공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TP 홈페이지(www.ctp.or.kr) 공지사항 또는 행정지원실 채용 담당자(041-589-0613)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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